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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생활중 대학원 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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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gun 작성일2016-04-25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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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을 다니면서 대학원을 갈려합니다.
원래는 회사에서 등록금의 절반을 지원해준다고 해서 저도 맘편히 절반 정도 받을 생각을 했는데
돌연 갑자기 회사에서 전액지원을 해준다고 합니다.
단 의무재직기간을 작성하자고 하는데..
저는 석박사 통합을 지원해서 아무리 짧아도 4~5년인데 이런경우 보통 의무재직기간을
몇년을 생각해야 하나요..
주위에 물어보니 학위를 받는 기간 만큼은 재직해야한다는데..
그럼 대학원 재학(4~5년)+졸업후(4~5년) 이게 맞는건지 보통 얼마정도 의무재직 기간을 두는지
궁금합니다.
또 한가지는 의무재직 기간 서약서를 작성할지 제가 꼭 짚고 넘어가야할 사항 같은게 있을까요
예를 들자면 학자금 지원과는 별개로 연봉협상을 한다던지..등등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맘 편히 절반정도 지원받는다 생각하다 갑자기 전액 지원이라니까 등록금에 대한 부담이 줄어서 좋으면서도 한편으로는 부담이 굉장히 되네요

댓글 1

vdsl88님의 댓글

vdsl88

대기업 산장의 경우, 의무재직기간이 장학금 수혜기간x2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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