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 일반사람들은 과학기술인은 무슨 수도승 처럼 생각 합니다.
    수학공식이 있는 노트를 보면서, 하는 말, "너 이거 알아서 뭐해" 라는
    말과 "대단하다. 외계인이 쓰는 말 깉다" 라는 것을 듣습니다.
    과학기술인들 대체로 얌전하고 , 내성적 성격이 많이 있는 것 같읍니다.
    현재 과학기술 냉대 현상은 "반항을 모르는 얌전한 성격" 원인 이라 봅니다.
    특히, 과기인들은 좀 노래도 못하고  춤도 못추는 공부만 하는 존재로
    보는 경향이 많습니다.
    그래서, 놀때 보면  그 사람 전공이 드러 납니다.
    역시 , 직업은 못 속입니다.
    과기인 냉대 현상은 , 사회에서 잘 나타남니다.
    잼있는 말 잘하는 사람, 웃기는 사람,  놀 줄 아는 사람 을 시대의 최고 가치 있는 인간으로
    보는 우리 현실 입니다.
    영화배우, 가수 등 엔터테이너들은  외국에서 조금만 돈 벌어도 막 칭찬해주고 , 영웅대접
    받습니다.
    대한민국 경졔 70% 담당한  과기인 칭찬은 없읍니다.
    언제가 , 월드컵을 할려고 하자, 교수 한 분이 대한민국은 월드컵보다 , 실제 경쟁력을
    높히는 , 문화, 복지,사회 인프라, 과학에 먼저 써야 한다고 하니깐 , 언론에서 공격하는 걸 보
    았읍 니다.
    특히, 축구 해설가 ㅅ 씨는 축구 잘 되면 경제가 잘 된다고 합니다.
    스포츠 기자 놈들, 월드컵하면 자기네 일감 생겨 돈 버는 생각 때문에, 그런 교수분 의견은
    막 공격 합니다.
    우리도 좀 행동하는 지식인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