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는 허접한 기계공학도인데요....
>
>예전부터 궁금한게 하나 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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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파에대한 파동함수의 제곱이 물질이 존재할 확률이라고 알고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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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나요???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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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왜 그런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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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그렇게 말했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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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슈뢰뒹거는 어째서 파동방정식이 지 멋대로.. 에너지를 갖다가 붙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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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참 궁금하더군요..
>
>또하나... 혹시? 시공간을 복소수와 실수로된 좌표계로 나타낼수 있나요>>??
>
>그렇다면 시간축이 복소수 축이 되나요??


  * 물질파는  드브로이가  처음 제안했다는 군요.
    근데  슈뢰딩거가  전자가  파동이라고  철석같이 믿고는  고전적 파동방정식에
    대입해서  슈뢰딩거방정식을 만들었다는 군요.
    실제로  그가 처음 유도했던 방식을 보면 믿기지가 않을 정도로 아슬아슬하죠.
    철저하게  파동이라는 관점에서 유도를 했으니까요.
    그래서인지 그는  파동함수 프사이를 해석하는 데 실패를 하죠.
    막스보른이  아주 엄격하게 증명하는 과정에서  파동함수의 제곱이  물리적 실재와
    확률과 연관이 됨을  알고 이를 처음 제안을 하게되었다고 합니다.
    수학이 나타내는 의미를 완벽하게 이해하기는 힘들지만  실체를 확률적으로
    기술하는 것이 현재는 옳다고 봅니다.  그리고 굉장히 유용하죠.

      상대론에서  시공을 동등한 위치로 놓았는데요.
      보통은 시간축에 허수가 들어가죠. 민코프스키가 그랬다고 하죠.
      특수상대론은  수학은 쉬운데 이해하기는 만만치가 않더군요. 






   











>
>이상 허접한 질문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