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축드립니다. 근데 아이폰때문에 애니콜 옴니아2였나? 가격이 40만원이 떨어져서 소비자들이 고발한대나 뭐래나...역시 울나라 국민은 봉이네요;;;
자동차도 가전도 it도....소비자를 위해서는 개방하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어차피 중소기업들은 대기업때문에 거의 없으니까요;;

  shazam이요. 유일하게 쓰는 앱.. 나머진.. 별루 쓸일 없더라구요 -_-;

  American Heritage 사전이랑, kindle요. 이거 두개 빼고는.. 별 볼일이 없더라구요.

  잘하셨어요 :-)
좋은 앱들은 많지만 제 첫페이지에 있는것 중 자주쓰는 몇개만 추천드릴께요.

facebook
new york times
google mobile
the weather channel

  Flashlight 이거 은근히 쓸모있습니다.

  좋은 결정 하셨네. 아직 용기가 없어서 못하고 있는 1인.

  패킷량 제한있는 요금제만 있는지라
iphone을 풀로 활용하긴 힘들듯 합니다.

광고에 나오는대로 동영상 youtube로 올렸다간
요금폭탄을 맞을가능성이 많습니다
(그게 KT에서 노리는걸지도..)

  축하드려요~.
맥북과 연동가능한 어플들(iCal, iPhoto 등등..)이 유용하다고 하더군요.
저는 약정이 아직 1년 남아서 못 지르고 있습니다.
그저 부러울 따름 입니다.ㅋㅋ

  우선 모든 것들의 사용기로 옮겨져야 할 것 같습니다.

죄송해요. 운영진 여러분들;;;

그나저나 한글을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다만 GUI 전체가 한글로 변하지는 않는군요.

Language selection mode가 있다면 좋겠는데 아쉽네요.

  총각일 때 그리고 1년차일때 맘껏 지르시기를.....ㅎㅎ

  저는 awesome note 추천입니다. 
제가 게시판에 쓴 글 검색하심 app 추천 글이 있을 겁니다.

  앱스토어 있는 3rd party앱을 사용하기 전에, 아이폰 기본 프로그램들을 먼저 활용해보세요. 웹브라우져, 구글맵, 유투브, 사진기,  녹음기, 날씨, 주식, 뉴스등 이미 평상시 생활에 필요한 정보는 대부분 해결됩니다. 여기에 본인 취향에 맞는 게임, 뉴스 피드, 이북 리더 추가하면 충분합니다.
 
아이폰은 장난감이 아니라, 생활 용품이란 사실을 명심하세요.

  language selection mede도 있군요. 바로 interface가 한글로 완전히 바뀝니다. -_-;

영영사전 하나 더 있으면 좋겠습니다.

  영영사전은 dictionary.com에서 헤리티지 사전을 지원하는 걸 발견했습니다. 해결 -_-;

나중에 한국가면 앱을 돈주고 살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자주 쓰는 앱은 순서대로 Pandora, Shazam, GoodReader, Skype, Facebook, Bump... 정도 입니다. Pandora는 한국에서 되는지 모르겠네요.

  dictionary.com 는 다 좋은데 말이죠. 부팅 속도가 느려서요. 책 읽다가 단어 찾으려고 띄우면 답답하더군요.

  dictionary.com이 느리다고 생각되면, Wikitap을 써보세요. 검색 창에 알고자하는 단어를 넣으면, dictionary와 wikipedia를 동시에 검색해줍니다. 물론 무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