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공학 전공하는 학생입니다.
- 글쓴이
- 나그네.
- 등록일
- 2004-03-09 09:02
- 조회
- 3,47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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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3학년이 되는 학부생입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녀석이 이런말 하신다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별로 미래가 안보이네요... ;
그래서 공학도에서 과감히 다른 방향으로 선회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이런 저런것에 대해서 생각해 보고 있는데요.
1. 기술고시와 변리사 중 수익성은 단연 변리사. 지속성은 기술고시가 좋을 까요?
(즉, 이 두가지를 좀 비교해 주세요... ^^;)
2. 변리사가 될 경우 기계공학 분야의 수요는 어떠한가요??
3. 변리사는 전공 능력만큼 외국어 능력이 중요하다고 하던데, 사실인가요??
4. 할수만 있다면, 지금 DEET나 MEET를 준비하여 전공을 바꿀경우, 현 의사들과의 마찰같은건 없을련 지요?
그렇게 오고 싶었던 학교에 와서 하고 싶었던 전공 선택했는데.
이렇게 다른데로 가다니... ..;;
아무것도 모르는 녀석이 이런말 하신다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별로 미래가 안보이네요... ;
그래서 공학도에서 과감히 다른 방향으로 선회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이런 저런것에 대해서 생각해 보고 있는데요.
1. 기술고시와 변리사 중 수익성은 단연 변리사. 지속성은 기술고시가 좋을 까요?
(즉, 이 두가지를 좀 비교해 주세요... ^^;)
2. 변리사가 될 경우 기계공학 분야의 수요는 어떠한가요??
3. 변리사는 전공 능력만큼 외국어 능력이 중요하다고 하던데, 사실인가요??
4. 할수만 있다면, 지금 DEET나 MEET를 준비하여 전공을 바꿀경우, 현 의사들과의 마찰같은건 없을련 지요?
그렇게 오고 싶었던 학교에 와서 하고 싶었던 전공 선택했는데.
이렇게 다른데로 가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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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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