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전공...국내 명문대 대학원가면 좀.....
- 글쓴이
- 김희준
- 등록일
- 2002-11-24 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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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위권 대 화학과에 다니고 있습니다.
4학년인데
공부만 평생하고 싶다는 동기녀석이
네임벨류때문인지는 몰라도 sky에 원서를 넣더니
y대 화학과 대학원에 붙기는 했습니다만
정말 평생 공부만 할 안정된 환경이 될지 궁금합니다.
타대에서 지원온 대학생들은 들러리 라는 인식도 있던데
많이 궁금하네요
국내 명문대로 대학원간게 잘한 선택일까요...
그리고 요즘은 들어가기도 좀 쉬워진듯 하던데......
4학년인데
공부만 평생하고 싶다는 동기녀석이
네임벨류때문인지는 몰라도 sky에 원서를 넣더니
y대 화학과 대학원에 붙기는 했습니다만
정말 평생 공부만 할 안정된 환경이 될지 궁금합니다.
타대에서 지원온 대학생들은 들러리 라는 인식도 있던데
많이 궁금하네요
국내 명문대로 대학원간게 잘한 선택일까요...
그리고 요즘은 들어가기도 좀 쉬워진듯 하던데......
다른 사람들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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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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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평생 연구만 하고 안정된 환경이 주위에 있다면 그건 교수직임다..괴수가 아니구...잘한 선택, 못한 선택은 우리가 앞날을 예측하지 못한 이상 뭐라 말할수 없지만... 요즘은 날밤세며 연구아닌 연구를 하는 현실이 제 자신이 안타깝다는 생각은 들더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