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질문여
- 글쓴이
- ㅡㅜ
- 등록일
- 2002-12-05 19:17
- 조회
- 5,54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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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나오면 40대쯤에 짤린다구 그러던데;;
여기있는 사람들은 어떻게 대처하실꺼예요?
저도 미래를 생각하다보니 여기서 막혀요-_-
저는 계속 연구만 하면서 살고싶은데...(미래에)
지금 고3 올라가구요 공대가고 싶은놈이예요ㅡㅡ 답변 부탁
여기있는 사람들은 어떻게 대처하실꺼예요?
저도 미래를 생각하다보니 여기서 막혀요-_-
저는 계속 연구만 하면서 살고싶은데...(미래에)
지금 고3 올라가구요 공대가고 싶은놈이예요ㅡㅡ 답변 부탁
다른 사람들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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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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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잘리는 것 아닙니다. 좀 과장된 측면이 있습니다. 다만, 그전에는 안 잘렸다가 아엠에프 전후에 많이 잘렸죠, 그것도 40대 후반에 집중적으로... 근데, 그게 벤처 창업이나 이민으로 연결이 되어서 그야말로 완전히 다른 분야 일하는 사람 비율은 그다지 높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갈수록 경력직을 선호하고, 기술의 깊이가 요구되는 선진국 형으로 우리가 바뀔 수 밖에 없다고 본다면, 앞으로 선진국처럼 정년이 65세 전후이거나 아니면 정년없이 일할 날도 올지도 모릅니다. 근데, 그걸 패러다이스라고 해야되나, 중노동이라고 해야되나? 개인차가 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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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짤린다는 우려보단 자기의 실력이 있다면 짜를수가 없죠? 실력이 있음 자기가 그만둘때 회사에서 잡겠죠.. 어떻게 하면 그런 사람이 되도록 할까를 생각하는게 더 나은 생각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