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들 의견

• 학위캡터 (17-06-23 01:57)

  미국대학원에 지원하려면 일단 토플과 GRE 점수가 있어야 합니다

  미국대학원에 지원하려면 일단 토플과 GRE 점수가 있어야 합니다
• 푸른소나무 (17-06-23 02:11)

  저도 그건알아요 어떤방식으로 어드미션을 주는건지 sop 대학교수 추천서 토플 gre

  저도 그건알아요 어떤방식으로 어드미션을 주는건지 sop 대학교수 추천서 토플 gre
• 시간 (17-06-23 09:24)

  대학원생은 비교적 저렴한 인건비로 꽤 큰 일을 시킬 수 있는 자원입니다.
  
  대학원생의 (무한한) 시간과 (거의 무한한) 노동을 대학원이 제공하는 "학비 보조, 생활비, 그리고 학위"라는 3박자와 교환하는 것입니다.
  
  공부하고 배우고, 그런 거 아닙니다. 물물교환 하는 것이니 그에 맞게 대처하세요.

  대학원생은 비교적 저렴한 인건비로 꽤 큰 일을 시킬 수 있는 자원입니다. 대학원생의 (무한한) 시간과 (거의 무한한) 노동을 대학원이 제공하는 "학비 보조, 생활비, 그리고 학위"라는 3박자와 교환하는 것입니다. 공부하고 배우고, 그런 거 아닙니다. 물물교환 하는 것이니 그에 맞게 대처하세요.
• 돌아온백수 (17-06-24 07:15)

  예전에 중국과 인도가 미국 유학을 적게 하던 시기와 비교하면, 유학이 쉽지 않아진거 같아요. 예전이라고 하면, 90년대 이전입니다. 그 당시에는 중국과 인도가 가난했기 때문에, 미국 유학에 경쟁이 적었습니다. 한국도 가난했지만, 국비유학제도도 있었고, 미국에서 장학금을 받을 수도 있었구요.
  
  이제는 원서비 싼 대학은 다 지원해보는 방법 밖에는 없을 것 같네요. 아직도 주립대 중에 인구가 적은 곳은 입학될 가능성이 있어요. 그러면, 거기서 시작해서 트랜스퍼를 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예전에 중국과 인도가 미국 유학을 적게 하던 시기와 비교하면, 유학이 쉽지 않아진거 같아요. 예전이라고 하면, 90년대 이전입니다. 그 당시에는 중국과 인도가 가난했기 때문에, 미국 유학에 경쟁이 적었습니다. 한국도 가난했지만, 국비유학제도도 있었고, 미국에서 장학금을 받을 수도 있었구요. 이제는 원서비 싼 대학은 다 지원해보는 방법 밖에는 없을 것 같네요. 아직도 주립대 중에 인구가 적은 곳은 입학될 가능성이 있어요. 그러면, 거기서 시작해서 트랜스퍼를 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 짜이한잔 (17-06-29 00:57)

  학부는 취급합니다. 석사 후 지원시에는 운빨 인것 같네요. 한국 석사 취급안해주고 코스웍 부터 하는 경우가 제 주변 대다수 입니다.

  학부는 취급합니다. 석사 후 지원시에는 운빨 인것 같네요. 한국 석사 취급안해주고 코스웍 부터 하는 경우가 제 주변 대다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