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전자공학과면 대기업 취업 불가능??

글쓴이
deeeo
등록일
2018-01-11 15:12
조회
3,633회
추천
1건
댓글
18건
학점 4.0 언저리에 영어 잘해도
응 지잡대꺼져~이러면서 안 뽑나요?ㅋㅋ
학점은 족보 없이 순수 youtube나 도서관 가서 같은 과목이여도 여러 다른 저자들 책 보고
뒤져보고 알아보고 혼자서 공부해서 올림

  • 통나무 ()

    이런 식이면 안뽑죠.
    본인 같으면 이런식으로 글을 올리는 사람과 같이 일을 할까요?
    족보는 기본이라 있으면 보는것이고 혼자 뒤져보고 공부했다는 식으로 얘기하면
    뭘 했는지 판단이 안설겁니다.

  • 댓글의 댓글 노르망디 ()

    그냥 남들은 선후배 친목질로 족보돌려가며 공부할 때, 자기는 순수 본인 힘으로 공부했다는 소리인 듯..

  • 댓글의 댓글 통나무 ()

    기출문제가 아주 비밀스럽지 않는한,
    그 친목질에 끼지 못할정도구나 그렇게 볼수 있죠.
    기업이 일하는곳인데 개인적인 느낌적 느낌을 최대한 살려주는곳도 아니고
    혼자 열심히 하는 사람 굳이 뽑을 이유가 있을까요.
    선후배 관계 좋게 술쳐먹고 형님 아우하는게 아니라 대학에 기출문제가 뭔가 해서 그것도 공부하고 부족한것 내가 이렇게 공부했다와는 차이가 있다고 보는데요.
    족보대로 학점을 좀 더 여유있게 얻었으면 좀 여유있게 책도 읽고 글쓰기나 사회적 관계망을 맺는것에 좀더 시간 투자했으면
    학점이 이런데 이런것 됨 ㅋㅋ, 이런 글은 안올리겠죠.
    혼자 열심히 잘하는것 같아도 같이 일하기는 피곤할수도 있겠다. 그냥 혼자 열심히 니일하세요. 이렇게 판단도 가능하죠.

  • 댓글의 댓글 노르망디 ()

    네. 일반적으로는 그런데, 글쓴이가 써놓은 걸 보니 족보란 게 '선후배 관계 좋게 술쳐먹고 형님 아우하는' 쪽에 더 가까운 느낌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전북대 전자공학과 분들께 좀 실례가 될 수 있는 말일지 모르겠지만, 글을 읽고 든 생각이 그렇네요.

  • 댓글의 댓글 통나무 ()

    저 글이 이해안되는게,
    대기업 입시담당자들이 얘기하는 기준을 보면 국립대에서 학점 저정도면 무리없어보이는데, 얼마나 고립된 생활을 하기에, 그리고 대학에서 학점따느라 다른것은 전혀 보강이 안되는지, 맥락도 없고,
    그냥 외톨백이처럼 자기 주장만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자기 비하적인 면도 있고, 주변에 대한 이해가 있으면 자조적이더라도 저런 식의 얘기는 하면 안되죠
    대학다니면서 실제 일을할때 필요한 암묵적인 여러가지를 전혀 안배운것이라고 판단되는데요.
    뭔가 자기에 안맞으면....반응이 저런게 반복될수 있죠.

  • 댓글의 댓글 노르망디 ()

    글쓰신 분이 그냥 정신적으로 슬럼프가 찾아온 게 아닐까요. 바로 위에 글에서도 돈 어떻게 많이 버냐고 써놓으셨더라구요.

  • 댓글의 댓글 통나무 ()

    정신적 슬럼프가 왔다고 해도 그거 해결을 못하게 됩니다.
    저런식으로 혼자 해결하다가는요.
    100% 글 자체를 이해한다손 치더라도 대학때 배울것은 학점따는 자기공부만있는게 아니죠.
    멘탈 나갔을때 추수릴수 있는것을 보는것도 있는데 저런식이면 안되죠.
    공부 플러스 자기 멘탈 추수리는것도 누가 해주는게 아니죠. 자기가 알아서 해야하는데.

  • 댓글의 댓글 노르망디 ()

    글쎄요.. 통나무님, 그런 내용들은 너무 성급한 생각이 아닌지요. 원글이 극단적이라서 그런 감은 있지만, 제가 건방지게도 deeeo 님을 함부로 판단하여 평가한 게 아닌지 조심스럽네요. 제가 처음 댓글 단 의도와는 다르게 대화가 흘러왔군요.

  • 댓글의 댓글 통나무 ()

    본인이 글을 올렸으면 거기에 대한 반응이 있어야 할텐데
    없죠.
    올려진 글로만 거기에 대해서 뭐라 얘기하는것이지 함부로건 아니건 뭔 상관이 있겠습니까?
    진짜 피드백을 원했다면 답글이라도 달겠고 그냥 재미로 올렸으면 반응보고 웃고있을것이고, 성격자체가 어디 어울리지 못하고 저렇게 찔러보기 식이면 그거 안바꾸면 평생그렇게 살겠죠.
    직장이든 어디든 남 신경쓰고 사나요. 짧게 짧게라도 쓸데 없는 오해 안받고 자기가 제대로 평가받게끔 노력할때는 해야죠.

  • 빨간거미 ()

    왜 ㅋㅋ 하면서 웃는지 모르겠네요.

  • 겸손 ()

    어떤 집단의 이름을 내걸고 행동을 할 때는 그 집단에 속한 수많은 개인이 등 뒤에 서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노르망디 ()

    몇 학년이신지 모르겠지만 직접 지원해봐야 알겠죠.
    정 학벌때문에 스트레스받으시면 편입 알아보는 것도 방법이겠죠.

  • 돌아온백수 ()

    찾아보면, 잘나가는 동문들 발견하실 수 있을텐데요.

    학교 간판보다는 동문들끼리 서로 도와주는지가 관건이죠.
    엔지니어는 혼자 할 수 있는일이 거의 없어요.

  • Kallempty ()

    동문님 반갑습니다. 우리학교가 어디서 내세울 대학은 아니지만 본인 여하에 따라 다른겁니다. 글보면 아직 저학년 같은데 본인과 잘통하는 동기를 찾아 같이 어울려 열심히 공부하시기바랍니다. 참고로 전 기계관데 제 동기는 현차 연구장학합격해서 잘 다니고있습니다. 많이 알고 노력하면되요.

  • 댓글의 댓글 공대기계 ()

    선배님 안녕하세요 기계시스템공학부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편입으로 들어와 학과 취업상태를 잘 모라서 질문드립니다
    솔직히 학교로 덕보고 싶다는 생각은 없지만 학교가 내 발목을 잡지 안을까 싶습니다
    선배님께 취업에 관해서 조언좀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 댓글의 댓글 Kallempty ()

    저도 4학년올라가는거라 선배일진 모르겠습니다. 다만 진정 학교로 발목잡힐거라 생각했다면 본인이 편입지원을 안하셨겠죠. 본인의 전공공부 소홀히 하지마시고 편입으로 오셨으니 토익은 어느정도 되실거고.. 그냥 기사따시고 대기업 인적성이나 공기업 NCS 준비하시면 되겠네요.

  • qpqpqp ()

    학점은 성실도입니다. 3.5/4.5 넘으면 비슷하게 봅니다. 3.5/4.5 미만부턴 인사담당자들이 어떠한 문제때문에 라는 식의 질문을 던집니다. 커트라인이 딱 3.5에요. 그리고 자기가 순수하게 공부했다고 한다면 그에 걸맞는건 학점이 아니라 바로 자신만의 포트폴리오입니다. 외부활동이든 내부활동이든 전자공학과시면 캡스톤디자인 같은 개인 프로젝트를 계속해서 각종 기술문서, 설계문서, 만든 작품 등등을 포트폴리오로 쌓으세요. 그게 자기의 실력인거지 학점은 딱히 실력이라고는 안봅니다. 어디 초,중,고 같은 학교에서 공부잘한다고 무조건 어떤 특정 분야를 잘한다는건 아니잖아요.

    그리고 족보를 보는 것 역시 그 사람의 능력이라고 봅니다. 그 사림이 가지는 정보 탐색능력 또는 주변 친화능력이 없다면 절대 족보를 찾지도 보지도 못 했겠죠. 그러한 정보탐색 역시 어떤 특정 회사 대기업이든 중견이든 공기업이든 필요한 인재가 될 수 있는거고 친화능력 역시 필요한 인재가 될 수 있는겁니다. 족보는 치트는 아닙니다. 시험 문제를 완벽하게 알 수 있는것도 아니고 분명 교수님들이 최소한의 변경을 거치더라도 다른문제로 나옵니다. 그런 문제에 대해서 조금 더 알기쉽게 공부할수 있는게 바로 족보인거죠. 쪽집게 강의 같은거 본다고 수능에서 재명대상이 되나요??

    그리고 한국 학생들이 기본적으로 잘못 알고 있는게 한국 학벌주의 인데 정말 보면 볼수록 안타깝습니다. 학벌주의가 만연해진건 당연히 그 학교의 간판이 그정도의 신뢰를 얻었기 때문에 가능한겁니다. 어떠한 기업을 들어가든 어떠한 단체든 일단 기본적으로 그 학교의 학생들이 쌓아올린 공입니다. 그것이 단지 기업 입장에서는 회사에 적합한 인재를 찾을때 좀더 찾기 쉽고 빠르게 찾을 가능성을 높이는 수단이지 그 이상은 아니라는겁니다.
      무엇보다 지방대가 지잡대가 된 이유는 본인들이 가장 잘 알지 않겠습니까?? 정말 깨어있는 사람이라면 가장 잘 알겁니다. 객관적인 기준보다 못 미치는 커리큘럼, 그러한 교육조차 흡수못하는 학생들, 어쩌면 잘못 가르치는 교수 물론 명문대도 이런 형태의 이상한 구조가 있지만 가장 큰 차이는 바로 학생과 학생 사이의 단합 되어 이뤄낸 성과 라는겁니다.

    전북대에도 우수한 동문들이 많습니다. 그러한 분들이 이뤄내고자 했던 성과, 자신이 필요해서 이룬것이든, 학교에게 필요한 것이든 어째든 이뤄낸 그 성과들을 다 무시하고자 이런글을 쓰시는것 이신지요?? 매우 무례한 행동임을 깨우치 셨으면 좋겠습니다.

    사회에서 바라보는 선입견이 전부는 아닙니다. 자신의 반성할 수 있는 위치가 어디인지 알수 있는 지표가 될 뿐

    실제로 제 주변에서 전문대도, 흔히 남들이 말하는 지잡대도 대기업이든 공기업이든 들어간 사례도 있고 진급한 사례도 목격했습니다. 정말 사회는 자기하기 나름이 70%입니다. 30%야 어쩔수 없는 각종 환경이겠죠.

  • 띵땅똥 ()

    저희 사촌오빠가 전북대에서 삼성 입사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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