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공대출신분들 질문드립니다 또한 학벌에 관해 질문입니다

글쓴이
공대기계
등록일
2018-02-23 22:14
조회
1,56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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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건
안녕하세요 이번에 전북대 전화기 로 편입 합격하여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동국대학교 또한 합격했지만 전공이 맞지 않아 전북대학교로 등록 하였고요
이부분에서 공부를 그렇게 열심히 하지 않았는데 인하대 예비 앞번호 나온거에 대해 많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사실 1년더 하면 서상한 까지 바라볼수 있겟다 이런 생각이 있지만 졸업하게 된다면 나이 29 가 되어
전북대 다니는 쪽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요즘엔 학벌타파 라고 해서 능력있고 일 잘 하는 사람에게 승진이 된다는데
대기업 들어간 이상 다 일잘하는 사람들일 테고 최종적으로 판단하는 잣대가 학벌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서론이 길었습니다 ㅎ
전북대 공대 출신 분들 회사에서 자기 학벌이 발목을 잡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드실때가 있으신가요?

  • 각고 ()

    지방국립대 나와서 나이먹고 부사장, 임원 하시는분들 많이봤습니다

  • 빨간거미 ()

    경쟁 상대의 급이 높을수록 성장할 가능성이 큰 건 사실입니다.

  • 댓글의 댓글 remorse ()

    공감합니다. 가끔 보면 학벌이란 이런 의미에서 나온게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 댓글의 댓글 통나무 ()

    학벌이난 사전을 봐도 요상하게 설명되어 있는데
    파벌의 의미도 있는데 현실에서는 요상하게 섞어서 사용을 하죠.
    경쟁을 해야하는데 한국은 그  경쟁의 공정성은 따지기도 힘들게 어릴때부터 경쟁압에 노출되어 있는데, 엄마 손붙잡고 다닐만한 돈이 필요한데 이게 최소 상위 15% 이상은 되어야 참전이 가능한 전쟁이라고 보이거든요. 최소참전의 조건이고 더 나은 결과는 거기서 개인의 노력 플러스 돈전쟁이 크다고 보고요.
    경쟁압이 큰만큼 학교는 거의 의미가 없어지죠. 고등학교든 대학교든 자신들이 경쟁하는것이지.

    대한민국에서 학벌이 아닌 학력이 그닥 의미 없다고 느껴지는 점이 지금 본글이 국립대 학생으로 편입하는 얘기를 하는데 국립대의 위상이 점점 쪼그라 들고 있죠. 거기 있느 ㄴ교수나, 교육관련 분들이나 실제 교육을 발전시키는 능력은 없고 학벌로 자리 차지하고 자기 자식이나 그 학벌에 들어가게 노력하고 있으니.....학력이 능력이 있다면 국립대 들어가면서 이런 고민글들을 올릴 필요가 없을텐데 점점 더 않좋아지는것 같거든요.

    경쟁압이라는게 웃긴게 명문대라는 곳에서 외국가면 한국 명문대 보고 저런소리하는것 보면,......한국대학교수 학생들 공부안한다고.... 그러다 의대로 편입시험 보고 가버리는것 보면서....?????????

  • 통나무 ()

    대기업에 들어간 이상 다 일잘하는 사람들일 테고라는 구절을 읽다보니...

    공부머리와 일머리는 어떻게 다른가?
    https://brunch.co.kr/@jerad/8

  • 댓글의 댓글 통나무 ()

    고등학생 전후로 서성한 중경외시 뭐 이런 주문같은 얘기를 듣다가 보면,
    이게 점수차이로 들어가긴 하지만 실제 고 또래의 능력차이라는 과연 의미가 있는 차이인지는 그닥들 고민을 안하는것 같더군요.
    거의 차이가 없다고 보이는데, 아주 특출난 천재적인 몇명빼놓고는 최종적으로는 어느 시기에 어느정도 공부를 지속적으로 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고 보거든요.
    그게 10대에 10년 공부해서 좋은 대학이라는 곳을 가느냐, 아니면 20대에 10년을 공부해서 이후 더 발전적으로 되느냐라고 하지만
    실제 보면 10대때 열심히 공부하고 그 이후에 대다수가 자기공부를 잘 안하죠.
    내가 판단할때 한국에서 학벌 구조가 유지되는것은 학벌에 겁을 먹은 사람이나 거기에 이득을 보는 사람이나 대학에서 공부를 안하면 10대때 공부해서 선점한 사람들이 득을 보거든요.
    벌거벗은 임금님처럼, 막연히 잘하겠지. 그런데 지금 드러난 결과보면 딱히 그렇지도 않은게 나오니까요. 그런데 그렇다고 학벌에서 언급되지 않는 학교에 갔다고 공부더하는것도 아니면 항상 돌고 도는 얘기죠.
    공부해서 그 도돌이표 벗어난 사람들은 그냥 자기길 가고,
    그 도돌이표에 얽매인 사람들은 계속 도돌이표죠. 안하면 조금이라도 일찍 시작해서 선점한 사림이 이기는 꼴이니까요.

    그리고 본인이 사장이라고 한번 거꾸로 생각을 해보세요.
    주술처럼 외는 대학 서설에서 한칸이라도 더 갈려고 20대를 노력한 사람이 조직에서 과연 어떤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집중도나 장기적인 충성도를 보일지......

    사람은 계속 공부하는 한 성장합니다. 다는 아니겠지만.

  • 돌아온백수 ()

    공부는 체제유지 하는 능력을 측정하는거에요.
    체제가 뒤집히면, 살아남을지는 다른 능력이죠.

    항상 시장을 바꾸는 혁신은 체제 외부 에서 시작합니다.

    기업이 현상유지가 목적인 자리에는 공부잘하는 사람을 쓰고,
    혁신이 목적인 자리에는 공부와 먼 사람을 써야죠.

    사실, 공적 조직도 마찬가지입니다.
    고시 출신은 행정조직의 유지보수를 위해 쓰고,
    시장 변화에 대응하는 조직에는 공부 능력 외의 능력이 뛰어난 사람을 써야 합니다.

  • 통나무 ()

    [박민규 칼럼]‘백년 동안의 지*’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2192045005&code=99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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