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의견입니다.
- 글쓴이
- idiopathic
- 등록일
- 2002-02-23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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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공대 회사 현재 의대생..그냥 제 주관적인 생각.
1. 2.저 미국갈 생각하지만 미국의학대학원은 갈 생각 못해요.
들기도 어렵고 무엇보다도 한국이 싸니까.
한국서 다니고 usmle 봐서 인턴레지던트를 미국서 할 계획입니다.
물론 미국서 살기를 원합니다.
공대도 학부가면 돈이 많이 들지 않을까요.
3. 치의대 한의대: 한국 의대 갈 생각 않하신것은 다행.
의대 관심 없으니 자세히 얘기할 필요는 없겠죠..
다른 분야이긴 하지만 치대 한의대도 전망이 밝을 것 같지 않을듯.
-미국 친척분의 도움 :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렇게 갔다가 관계가 나빠져
한국으로 돌아온 경우를 봤습니다.본인 얘기를 직접 들었죠.
-군대:카튜사가 편하다더군요.
싼 한국에서 학부하시고 열심히 공부해서 대학원진학, 여러군데 원서넣어
등록금면제를 알아보시고 조교하면 한국에서 큰돈 안붙여줘도 가능할듯.
1. 2.저 미국갈 생각하지만 미국의학대학원은 갈 생각 못해요.
들기도 어렵고 무엇보다도 한국이 싸니까.
한국서 다니고 usmle 봐서 인턴레지던트를 미국서 할 계획입니다.
물론 미국서 살기를 원합니다.
공대도 학부가면 돈이 많이 들지 않을까요.
3. 치의대 한의대: 한국 의대 갈 생각 않하신것은 다행.
의대 관심 없으니 자세히 얘기할 필요는 없겠죠..
다른 분야이긴 하지만 치대 한의대도 전망이 밝을 것 같지 않을듯.
-미국 친척분의 도움 :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렇게 갔다가 관계가 나빠져
한국으로 돌아온 경우를 봤습니다.본인 얘기를 직접 들었죠.
-군대:카튜사가 편하다더군요.
싼 한국에서 학부하시고 열심히 공부해서 대학원진학, 여러군데 원서넣어
등록금면제를 알아보시고 조교하면 한국에서 큰돈 안붙여줘도 가능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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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유학생
()
입학과 동시에 fellowship이나 ra, ta 등을 할 수 있다면, 집에서는 비행기값과 초기 정착비만 보태주면 끝입니다. Caltech, MIT의 경우는 비행기값도 보태주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