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들 대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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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컴므 작성일2016-01-25 14:05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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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내에서 직장 상사나... 직장 선배에게
어떻게 대해야 하나요? 아니면 하고 계신가요?
항상 선배나 직장 상사들과는 트러블? 기싸움? 같은게 생기네요..
제가 좀 대하기 어려운? 성숙한? 이미지라
일부러 상사나 선배들한테는 좀 얕잡아 보실 수 있게? 그냥 음... 되게 존대를 하거든요.
그러면 항상 저를 쉽게 보시거나.. 그런지 좀 막 대하시고 기분 나쁘게 대하시네요...
그렇다고 너무 존대를 하고 깍듯하면서 거리를 두면 또 어려워하는것같고...
주위를 보면 정말 형, 동생처럼 친하게 지내는 분들도 계시는 것 같은데...
어떻게 직장 생활하면서 상사나 선배를 대하는게 좋을까요?
노하우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어떻게 대해야 하나요? 아니면 하고 계신가요?
항상 선배나 직장 상사들과는 트러블? 기싸움? 같은게 생기네요..
제가 좀 대하기 어려운? 성숙한? 이미지라
일부러 상사나 선배들한테는 좀 얕잡아 보실 수 있게? 그냥 음... 되게 존대를 하거든요.
그러면 항상 저를 쉽게 보시거나.. 그런지 좀 막 대하시고 기분 나쁘게 대하시네요...
그렇다고 너무 존대를 하고 깍듯하면서 거리를 두면 또 어려워하는것같고...
주위를 보면 정말 형, 동생처럼 친하게 지내는 분들도 계시는 것 같은데...
어떻게 직장 생활하면서 상사나 선배를 대하는게 좋을까요?
노하우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댓글 3
Hands white님의 댓글
Hands white
친구를 만드려면, 약점을 공유하시는게 빠른 길입니다. 한국에서는 그래서 나쁜짓을 같이 하려고 하죠. 공범이 되어서 비밀을 공유하는 방식을 선호합니다.
적이라고 하면, 친구 빼고 나머지 라고 생각하시나요? 아마 그런 생각때문에 고민하시겠지만.... 프로의 세계에는 적이 아니고 친구도 아닌 동료들이 대부분이죠.
은하수님의 댓글
은하수의미가 없는 질문. 의미가 없는 대답이 될 것 같습니다.
buzizic님의 댓글
buzizic제 생각은 다르네요. 정말 직장 상사나 선배 대하는법은 중요한거같아요. 기분 나빠도 감정보다는 분위기를 맞춰보세요. 인간관계나 정치력이 사회생활 승리법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