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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다섯 공대생... 학부를 건너 뛰고 임상심리사나 간호사가 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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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008-11-29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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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엔지에서 많은 가르침을 받고 있는 학생입니다.

학부를 건너 뛰고 학점은행제로 대학원으로 가서 상담심리사나 임상심리사가 되려고 합니다.
학부는 지방 상위권 대학 컴퓨터 공학과 3학년 입니다.

스물 다섯이 되니까 하나 둘 취직하는 애들도 생기고... 많이 조급해집니다.
어렸을 때 부터 어르신들의 가르침을 새겨들어야 하는 건데...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시간이 조금 걸려도, 전공이 많이 다르더라도 학부는 마치고 대학원을 가는게 옳을까요?

학사를 건너 뛰고 바로 대학원을 가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또는 남자 간호사(정신과)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댓글 2

준형님의 댓글

준형

  학점은행제도 학사를 받는 거죠. 공학사가 아니라는 거 빼고는..

好學者님의 댓글

好學者

  먼저 본인의 적성이 간호사라는 직업에 잘 맞는지 아셔야 할 듯 싶습니다. 간호사라는 직업이 남을 먼저 생각해야 하는 직업이라 희생정신이 있어야 견딜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간호대를 나오지 않는이상 간호사가 될 수 있는 길이 없을 것 같은데요.

그저 블루오션을 뚫는 다고 생각하고 덤비시다간 후회하실지도 모르겠기에 말씀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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