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들 의견

• 행운아 (15-02-23 17:36)

    3학년이 되어서 생각이 바뀐 상태에서 교사 임용 시험을 패스할 것은 기대하기 힘들고, 조직생활을 싫어한다..
  그렇다면 졸업과 동시에 과외 교사 뛰는 수 밖에 없네요. 아니면 조그만 입시학원에 들어가서 선생으로 열심히 가르치던다.

  3학년이 되어서 생각이 바뀐 상태에서 교사 임용 시험을 패스할 것은 기대하기 힘들고, 조직생활을 싫어한다.. 그렇다면 졸업과 동시에 과외 교사 뛰는 수 밖에 없네요. 아니면 조그만 입시학원에 들어가서 선생으로 열심히 가르치던다.
• 그리피스 (15-03-05 13:23)

    울 사촌이 27살일때 4학년 1학기 마치고 자퇴한다음, 교대 신입생으로 입학해서 졸업하고 잘살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기사를 보니 중고등학교 선생님들 스트레스가 만만치 않다는데 회사생활을 견딜 자신이 없다는 분이 선생님이 가능할까요? 공업,기술 교사면 공고나 정보고 갈 가능성이 아주 큰데요.

  울 사촌이 27살일때 4학년 1학기 마치고 자퇴한다음, 교대 신입생으로 입학해서 졸업하고 잘살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기사를 보니 중고등학교 선생님들 스트레스가 만만치 않다는데 회사생활을 견딜 자신이 없다는 분이 선생님이 가능할까요? 공업,기술 교사면 공고나 정보고 갈 가능성이 아주 큰데요.
• 지복 (15-03-05 17:21)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애들 숫자를 한 번 보고 생각해보세요.
  
  교사를 한다는 것은 은퇴할 때 까지 하겠다는건데, 앞으로 선생님이 그렇게 많이 필요할지 의문입니다.
  
  일단 지금 들어오고 있는 초등학생들 숫자만 봐도 15년 후에 지금 뽑아 선생님도 다 정리해야될 판입니다.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애들 숫자를 한 번 보고 생각해보세요. 교사를 한다는 것은 은퇴할 때 까지 하겠다는건데, 앞으로 선생님이 그렇게 많이 필요할지 의문입니다. 일단 지금 들어오고 있는 초등학생들 숫자만 봐도 15년 후에 지금 뽑아 선생님도 다 정리해야될 판입니다.
• 박은상 (16-01-20 00:07)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