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정말 모르겠습니다.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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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작성일2002-10-18 18:47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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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직 19살 02학번 학생입니다. 아직 학부라 과는 정해져있지 않지만 화학과로 갈려고 합니다.
아직 어린것이 무엇을 물어 볼라나 그러실지도 모르겠는데여.. 그래도 궁금한게 많아서여..
진로에 대해 전혀 아는게 없습니다. 단지 유학갔다가 오면 모든것이 다 해결되겠지 하는것이 전부입니다. 제가 가고자 하는 분야는 나노화학인데.. 정말 정보가 하나도 없습니다.
저는 공부를 하고 싶습니다. 취업이 아니라여..
정말 암울하군요.. 몇가지 진로가 있는지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무엇을 공부해야 하구.. 능력이 어느정도까지 되어야 하는지도여..
부탁드립니다.
아직 어린것이 무엇을 물어 볼라나 그러실지도 모르겠는데여.. 그래도 궁금한게 많아서여..
진로에 대해 전혀 아는게 없습니다. 단지 유학갔다가 오면 모든것이 다 해결되겠지 하는것이 전부입니다. 제가 가고자 하는 분야는 나노화학인데.. 정말 정보가 하나도 없습니다.
저는 공부를 하고 싶습니다. 취업이 아니라여..
정말 암울하군요.. 몇가지 진로가 있는지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무엇을 공부해야 하구.. 능력이 어느정도까지 되어야 하는지도여..
부탁드립니다.
댓글 3
준형님의 댓글
준형계속 공부를 하시고 싶으시면 학점관리 잘 하시고, 공부 열심히 하시고, 틈틈히 영어 공부도 하시라는 말씀 밖에는 없습니다.
배성원님의 댓글
배성원모르겠다면서..가장 확실한 길은 알고 있군요. 유학하세요. 모든것이 다 해결됩니다. 100%는 아니더라도 낙제는 면할 수 있지요. 국내? 거의 빵점입니다...
Myth님의 댓글
Myth아무리 나노, 나노 해도 학부에서 배우는 내용 모르고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현재 나노로 이름 날리는 해외 연구진들도 기초화학 하던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기본 내공이 강했기 때문에 나노라는 패러다임에 쉽게 적응할 수 있었던 거죠. 우선은 기본과목들을 철저히 공부하세요. 그러면 지금 몰랐던 것들을 금방 알 수있게 될겁니다. 내가 이걸 왜 몰랐었지? 하면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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