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 치, 한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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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aio 작성일2002-12-05 13:52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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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적성에 안맞는것 같고 졸업후 진로도 불투명해서요
그런데 나이때문에 부담되는게 사실이네요.
저는 재수한 4학년이거든요... (79년생이죠 --;)
내년 수능을 보고 입학하면 26살이고
군대도 연기 안되서 갔다와야할텐데 그러면...
과연 손익분기점이 몇살정도 일까요?
게시판에 이런저런 이야기가 있긴하지만,
글마다 논점의 차이가 무척 크네요.
제가 따로 정보를 구할데가 없어서
이렇게 여기 게시판에 올리는 거니까 정말 진지한
충고를 해 주실분 리플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댓글 9
이상필님의 댓글
이상필의대 : 26+2(군대)+2(예과)+4(본과)+1(인턴)+4(레지던트)+1(여유분) = 40 마흔이네요.
이상필님의 댓글
이상필공대 : 26 + 3(병특) + 2(석사) + 5(박사) + 1(포닥) = 37 서른 일곱이군요
이상필님의 댓글
이상필자... 이래도 손익분기점이 걱정이 되시나요?
이상필님의 댓글
이상필졸업후 진로가 불투명한 건 차치하고서라도, 적성이 안 맞으신다면 빨리 행동에 옮기시길 바랍니다. 아참, 의학전문대학원에 가신다면 위 계산에서 예과 2년은 빼도되겠군요.
prodigy님의 댓글
prodigy저 혹시.. 위에 글쓰신 이상필 회원님, 서울 경x고등학교 졸업하시고, 포항공대 2학년에 재학중이신분 맞나요??제가 작년까지 알고 지내던 선배랑 이름이 같아서..^^;;
준형님의 댓글
준형치, 의대에 관한 내용을 여기서 물어 보시면 어떻합니까?
2bgooroo님의 댓글
2bgooroo군대는 일단 갔다오는게 좋을듯...후련하게...군대 자꾸 미루면 머리 아파져요
2bgooroo님의 댓글
2bgooroo박사가 뭔 5년이나 합니까? 끽해야 3년이지...
~~님의 댓글
~~모든일은 시기가 있죠. 놓쳐버리면 그후엔 장담 못합니다. 손익분기점이라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