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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네요...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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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웅 작성일2002-12-06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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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수능친 고3학생인데요
자연계구 점수는 342.8.....
가다군은 정하구 나군에서 전 한양신소재나 서강자연과학을 쓸려구했는데요
오늘 상담을 했는데 담임이 자꾸 나군에서 서울대 생활과학이나 농대가서 전과를 하라구 하네요
전과나 복수전공같은거 할수있을까요? 되게 어렵다던데..서울대란 이름이 그렇게 높나..어떻게 해야할지..원서도 사야되는데..

또 제가 정확히 정말 하고 싶은게 뭔지 아직도 분간이 안됩니다.. 정보가 너무 없어서 말이죠..
고등학교에서 배운거로는 수학하구 화학이 적성에 맞는것같은데..고등학교때랑 대학교때랑 배우는 질이 틀리니까요..반도체소재개발이 신소재학과가면 할수있나요? 대체에너지개발같은건 무슨학과로 가야하죠? 이학계열로 가도 대학원갈때 공학쪽으로 갈수있나요?에구..궁금한게 너무 많아서..

 그리구 교수님이 누군가가 중요할까요? 중요하겠죠? 고딩때도 선생님영향 많이 받았으니까..잘가르치시는 교수님 만나야할텐데..

댓글 18

임호랑님의 댓글

임호랑

  급할수록 돌아가세요. ^^ 여유갖고 판단하시라는 얘기고요... 반도체 소재개발이나, 대체에너지 개발 이런 것 모두 대학원 석박사하고나서 고민할 문제입니다. 학부 선정하는데 크게 고려될 것은 아닌 것 같고요... 그래도 한다면, 신소재학과나 재료공학과 물성물리, 반도체 재료 분야(이상, 주로 대학원과정에 설치)에 가면 전공할 수 있고, 대체에너지는 연료전지같은거라면 화학, 화공 등이, 태양전지라면, 반도체관련과, 물리광학, 광전자 등이고, 풍력/조력 발전 등은 전기공학과나 전자공학과의 전력전자 분야라서... 그리고 이학학사-공학석사도 가능하고 그런 사람도 꽤 있습니다. 그리고 학부때는 여러 교수한테 배우므로 특정 교수만 보고 대학갈 수는 없고, 대학원 이후에는 교수영향이 절대적입니다. 학부는 과만 보고가세요

하영웅님의 댓글

하영웅

  선배님이시겠죠..답변감사합니다..근데요 월욜날 원서를 써야되서 시간이 별로 없네요..서울대농대...써야할지..가고싶은곳은 한양대인데..

앗싸님의 댓글

앗싸

  아니 요즘도 서울대쓰라고 강요하는 몹쓸 선생이 있나 ㅡㅡ;;

fall님의 댓글

fall

  농대졸업해서 전공살릴 생각 없으면 절대 추천 안합니다.

garfield님의 댓글

garfield

  한양대 신소재가 BK21사업단으로 선정되어서 대학원가실 요량이시면 학비혜택이 좀 있습니다.그리고 당연한 이야기지만 공부열심히 하셔야되요.나중에 학부에서도 세부전공을 나누기때문에...^^

garfield님의 댓글

garfield

  참고로 저는 한양대학교 전자전기 공학부 입니다^^

열정공학도님의 댓글

열정공학도

  하영웅님 보십쇼. 절대 선생 말 믿고 농대쓰는 우를 범하지 마세요. 설농에서 설공으로 전과하려면 학점이 3.7이상은 되야될겁니다. 물론 농대쪽 전공도 좋아야겠지만, 전과하려는 과의 과목도 병행해서 들어야 합니다.

열정공학도님의 댓글

열정공학도

  전 설공 모과를 졸업했는데, 설공내 타과서도 우리과로 전과해온 친구들 보면, 그 과에서 거의 과탑하던 수준이었습니다. 농대에서 온 케이스는 못봤구요. 그정도로 독하게 공부하실 자신있으면, 차라리 재수하시길 권합니다.

열정공학도님의 댓글

열정공학도

  아니면 한양공대에서 열심히 하고싶은 공부하며 학점 잘따서 유학가시던가요. 님이 원하지도 않는 농대나 생과대 진학해봤자 1,2년뒤에 종로나 대성학원으로 가시게 될겁니다.

이민주님의 댓글

이민주

  서울대 농대가면..농대가 적성이 아니라면.. 도시락 싸들고 다니면서 말려야겠네요.. 요즘도 그러는 담임이 있다니..정말 파렴치한 인간입니다. 정말..

이민주님의 댓글

이민주

  담임이 계속 서울대 농대가라고 하면 책상 확 뒤엎어 버리고 니가 내 인생 책임질꺼냐.. 니가 들어가서 전과해라..라고(마음속으로만..) 개기세요... 개기는것도 인생 사는 좋은 방법중에 하나입니다.  항상 고분고분하고 말잘듣는 학생은 인생에 커다란 실패를 당하기 매우 쉽습니다.

이민주님의 댓글

이민주

  서울대 농대란곳은 농학쪽에 관심이 있는 학생으로서 점수가 서울대 농대만큼 되었을때 가는곳입니다.  거참... 점수 모자라다고 가는곳이 아닙니다. 이런 사람들 때문에 정말로 농학분야에서 좋은 학교를 가고싶은 학생들이 그만큼 떨어지게 됩니다.  그런생각은 안해보았나요..

이민주님의 댓글

이민주

  서울대 농대를 나오면 농학쪽으로는 좋은기업체에서 좋은조건으로 일하는것을 본적이 있습니다. 서울대 농대가 점수모자라는 양반들이 서울대에 진입하기 위한 마지막 수단은 되지 말아야겠습니다. 다른과 다른학교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moonsh님의 댓글

moonsh

  서울대 복수 전공 별로 안 어려운 거 맞음. 그리고 농생대 나와서 외국에서 날리는 사람들을 보면 함부로 폄하할 수 없을 것임.

fox님의 댓글

fox

  아직 고3이라 순진하시네요. 제가 고3일때는 담임이 수능 망한 어느 친구에게 설대 간호학과를 추천-_-하더군요. 뭘 걱정하십니까? 님이 가고싶은 대학, 과가 있고 점수가 되면 그리로 들어가면 되지않습니까? 상식적으로 생각하세요^^

맹~님의 댓글

맹~

  담임말 듣고 피본적이 있죠.. 개인적으로 대부분의 담임은 세상물정 모른다는데 원츄.. 아이들생각 별로 안한다는데 투츄 입니다.

AE86님의 댓글

AE86

  담임이야 자기반에서 서울대 합격생 나오길 바라겠죠. 다 그런건 아니지만 일부 담임들의 진학상담은 학생의 장래가 아니라 자기 이득을 위해 학교를 추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학교선생들이 다 나쁘다는 얘기는 아니니 오해없으시길)

김민희님의 댓글

김민희

  제가 아는 오빠 결국엔 서울대 농대 졸업했지요..한양대나 연대 공대 가려는 오빠를 꼬셔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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