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말씀이신지????? 학점 높습니까? 혹시 이런말 아니었나요? 지나친 공부는 인생에 해롭다.....

  저도 어디에선가 학점이 4.0이 넘으면 오히려 불리할 수 있다고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별로 신경 쓸 가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그런 회사도 있을 수 있는 거고, 안 그런 회사도 많겠지요. 또 그렇다고 4.0 넘는 분이 일부러 성적을 떨어뜨릴 것도 아니잖습니까? ^^

  평점평균이 4.0대가 넘을경우 취업시 면접에서 이런 질문이 들어올수 있습니다. "자네는 4년동안 공부만 했나?" 즉, 매일 책상에 앉아 공부만 하다보니, 혹여 '다양한 경험'의 부재로 인한 '인성부문의 취약'을 의심할수 있다는 얘기지요.^^  그렇다면, 그때는 자신이 결코 '인성'부문에서도 결코 다른사람과 뒤지지 않다는것을 증명하면 됩니다. 예를 들자면 동아리 리더로 활동했다던지, 많은 아르바이트를 했다던지..등등..암튼..다양한 방법으로 자신의 능력을 증명해 보이세요..학점이 높다는것 자체는 결코 흠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