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들 의견

• 세상빛줄기 (03-01-06 20:39)

    하드웨어를 생각하신다면, 컴공보다는 전기전자쪽이 더 가깝습니다. 전기전자의 세부분야는 전력전자, 전기기기, 전력계통, 모터제어 (이상 전기), 통신(유무선,광통신), 신호처리 (음향처리, 영상처리), 반도체, 회로설계 등(이상 전자) 그리고, 제어 (로봇제어, 정보제어), 디스플레이 (PDP,LCD) 등 (이상 공통)이 있습니다. 

  하드웨어를 생각하신다면, 컴공보다는 전기전자쪽이 더 가깝습니다. 전기전자의 세부분야는 전력전자, 전기기기, 전력계통, 모터제어 (이상 전기), 통신(유무선,광통신), 신호처리 (음향처리, 영상처리), 반도체, 회로설계 등(이상 전자) 그리고, 제어 (로봇제어, 정보제어), 디스플레이 (PDP,LCD) 등 (이상 공통)이 있습니다.
• 세상빛줄기 (03-01-06 20:40)

    하드웨어라고 말씀하시는데..말씀 자체가 너무 광범위하네요..^^;;

  하드웨어라고 말씀하시는데..말씀 자체가 너무 광범위하네요..^^;;
• 황병주 (03-01-07 01:49)

    네트워크쪽도 다양한 분야입니다. 네트워크의 경우 서버 관리자인 System Enginneer 쪽도 있구요 Admistrator쪽도 있구요 하지요 흔히 말하는 서버 관리자의 경우는 유닉스나 솔라리스 이런거 다루는 사람도있습니다

  네트워크쪽도 다양한 분야입니다. 네트워크의 경우 서버 관리자인 System Enginneer 쪽도 있구요 Admistrator쪽도 있구요 하지요 흔히 말하는 서버 관리자의 경우는 유닉스나 솔라리스 이런거 다루는 사람도있습니다
• 황병주 (03-01-07 01:50)

    이쪽의 경우는 C or C++등 프로그래밍 실력이 있어야 겠지요. 또하나는 하드웨어 라면 network chip 설계 분야도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network장비를 제대로 만든게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이쪽의 경우는 C or C++등 프로그래밍 실력이 있어야 겠지요. 또하나는 하드웨어 라면 network chip 설계 분야도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network장비를 제대로 만든게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 황병주 (03-01-07 01:51)

    이쪽의 경우는 말 그대로 순수 전자 분야이구요 아무래도 석사쪽에서 칩설계 분야로 가셔야 겠지요 또하나는 네트워크 엔지니어인데 흔히 말하는 시스코나 외국 장비를 들여와서 세팅하는 그러한 엔지니어입니다 흔히 말하는 CCNA, CCIE이쪽 자격증 하는건데

  이쪽의 경우는 말 그대로 순수 전자 분야이구요 아무래도 석사쪽에서 칩설계 분야로 가셔야 겠지요 또하나는 네트워크 엔지니어인데 흔히 말하는 시스코나 외국 장비를 들여와서 세팅하는 그러한 엔지니어입니다 흔히 말하는 CCNA, CCIE이쪽 자격증 하는건데
• 황병주 (03-01-07 01:52)

    이쪽의 경우 예전의 MCSE가 페이퍼 로 인해서 그 자격증이 가치가 떨어진것처럼 시스코 자격증도 CCIE가 아니면 요즘의 경우 Network administrator가 유망 직종이라고 해서 인기를 모았는데 이제는 페이퍼에 의한 사람들이 배출되서 사람이 너도 나도 할려구 하죠

  이쪽의 경우 예전의 MCSE가 페이퍼 로 인해서 그 자격증이 가치가 떨어진것처럼 시스코 자격증도 CCIE가 아니면 요즘의 경우 Network administrator가 유망 직종이라고 해서 인기를 모았는데 이제는 페이퍼에 의한 사람들이 배출되서 사람이 너도 나도 할려구 하죠
• 해보자 (03-01-07 08:41)

    제 생각은 전자과가 선택의 폭이 더 넓어거라고 생각됩니다. 고로 더 어럅다는 말도 되나여 ^^; 전 토목과 출신에 전산 부전공에 대학원은 전자과를 왔습니다. 이유는 좀 더 많은걸 접해보기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프로그램 짜다보니 프로그램을 왜 짜는지 그리고 프로그램만 잘짜면 중간은 하는지 하여튼....전 취업이 잘된다는 전자과에 진학했습니다, 지금은 좀 힘듬니다. 이거저거 해야될거 너무 많더군요 학부때 하지 모했던 실험.프로세서그외에 통신이론등등..이거저거 하다가 이젠 가야할길을 정한듯 합니다. 하튼 님도 프로그램을 잘짜시는 분은 아니신가 보네요 ^^;  먼저 취업한 친구들이 그러는데 코딩은 누구나 할수 있는거라고 생각한답니다.. 얼마나 많이 아는냐,,,인맥,,,,,말빨 모 이런거라고 하던군요

  제 생각은 전자과가 선택의 폭이 더 넓어거라고 생각됩니다. 고로 더 어럅다는 말도 되나여 ^^; 전 토목과 출신에 전산 부전공에 대학원은 전자과를 왔습니다. 이유는 좀 더 많은걸 접해보기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프로그램 짜다보니 프로그램을 왜 짜는지 그리고 프로그램만 잘짜면 중간은 하는지 하여튼....전 취업이 잘된다는 전자과에 진학했습니다, 지금은 좀 힘듬니다. 이거저거 해야될거 너무 많더군요 학부때 하지 모했던 실험.프로세서그외에 통신이론등등..이거저거 하다가 이젠 가야할길을 정한듯 합니다. 하튼 님도 프로그램을 잘짜시는 분은 아니신가 보네요 ^^; 먼저 취업한 친구들이 그러는데 코딩은 누구나 할수 있는거라고 생각한답니다.. 얼마나 많이 아는냐,,,인맥,,,,,말빨 모 이런거라고 하던군요
• 프방 (03-01-07 08:42)

    '컴퓨터 하드웨어'에 해당하는 컴퓨터 아키텍처, 디지털 집적회로, 네트워크, 통합설계 쪽은 컴공에서도 좋은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것은 학교마다 매우 다르니까 이런데 질문하지 마시고 직접 찾아 보세요. 저희 학교의 경우, '전기공학부'에서도 운영체제, 컴파일러, 데이터베이스, 그래픽스, 자연언어처리 연구를 합니다. 소프트웨어는 컴퓨터공학, 하드웨어는 전자공학이라는 편견을 버리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컴퓨터 하드웨어'에 해당하는 컴퓨터 아키텍처, 디지털 집적회로, 네트워크, 통합설계 쪽은 컴공에서도 좋은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것은 학교마다 매우 다르니까 이런데 질문하지 마시고 직접 찾아 보세요. 저희 학교의 경우, '전기공학부'에서도 운영체제, 컴파일러, 데이터베이스, 그래픽스, 자연언어처리 연구를 합니다. 소프트웨어는 컴퓨터공학, 하드웨어는 전자공학이라는 편견을 버리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 해보자 (03-01-07 08:44)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전자과 과목도 수강해보심을 권해드립니다. 조금 안목이 넓어지라고 확신합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전자과 과목도 수강해보심을 권해드립니다. 조금 안목이 넓어지라고 확신합니다.
• 홧팅! (03-01-07 10:10)

    와~ 감사.또감사..이렇게 많을 리플을 달아 주셔서 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와~ 감사.또감사..이렇게 많을 리플을 달아 주셔서 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홧팅! (03-01-07 10:14)

    음 제가 질문을 좀 애매하게 한거 같군요.제가 어는 정도 알고 있다면 자세히 물어보겠는데 제가 아는 것이 워낙 없어서 기초과정에서는 어느정도 하드랑 소프트랑 결합이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그런데 세부전공에서는 차이가 점점 많이 차이가 나는것 같던데 하드쪽을 원하면서 컴공에 머무른다는 것이 어찌 불안합니다. 

  음 제가 질문을 좀 애매하게 한거 같군요.제가 어는 정도 알고 있다면 자세히 물어보겠는데 제가 아는 것이 워낙 없어서 기초과정에서는 어느정도 하드랑 소프트랑 결합이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그런데 세부전공에서는 차이가 점점 많이 차이가 나는것 같던데 하드쪽을 원하면서 컴공에 머무른다는 것이 어찌 불안합니다.
• 딸콤쌉쏘름 (03-01-07 14:42)

    컴공에서는 전자기학과 전자공학, 회로이론은 거의 하지 않죠. H/W원하시면 전과제도를 적극 활용하세요. 정보통신은 전자에서 위에서 말한 통신(유무선,광통신)부분을 더 중요하게 배웁니다. 어짜피 컴공과든 전자공학과든 정보통신공학과든 공대인만큼 프로그래밍은 필수입니다.

  컴공에서는 전자기학과 전자공학, 회로이론은 거의 하지 않죠. H/W원하시면 전과제도를 적극 활용하세요. 정보통신은 전자에서 위에서 말한 통신(유무선,광통신)부분을 더 중요하게 배웁니다. 어짜피 컴공과든 전자공학과든 정보통신공학과든 공대인만큼 프로그래밍은 필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