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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저도 여기에 글을 쓰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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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런... 작성일2003-01-07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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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까지는 그래도 조금은 공돌이의 자부심을 가지고 살았던 학부생입니다.

이제는 인생의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야 겠기에 여기저기 둘러보던 차에  여기 왔는데 절망적이네요.

아직 군대도 안가서 여기서 병특관련 정보 좀 얻으려고 했는데 ..그 문제도 상당히 부정적이시고..

하여튼 아직도 대충 석사받고 기업 취직해서 자존심 상하는 연봉 받기는 싫습니다...

여기 계신 선배님들께 여쭙습니다..

1. 군대를 빨리 갔다올까요..아니면 전문연구요원으로 할까요??
2. 박사는 외국에서 하는게 나을듯 싶은데 ... 돈은 없고...아주 거기서 직장잡고 살 길도 있습니까?? 그런 분들 사례도 좀 들려주세요...

댓글 3

준형님의 댓글

준형

  게시판 검색 한번 해 보세요. 님의 인생에 대한 모범 답안은 없겠지만, 참고하실수 있을껍니다.

전문연님의 댓글

전문연

  우선 공돌이란 말은 좀 자제해 주시구여.....

전문연님의 댓글

전문연

  제가 답변드릴 사항은 뭐 1번 뿐이군여....2번두 예전에 생각했지만 현실적인 문제로.....휴~~~~...전문연으로 현재 대체복무를 하고 계신 분들 대부분이 공감하시겠지만(저또한 마찮가지~~)군대는 될수있는 한 빨리 갔다오시는 것이 님의 인생에 플러스 요인일 것입니다.....일반 대기업을 제외한 기타 벤쳐 및 중소업체로 편입하실 경우 아마 후회될 것이며 현재 대기업 연구소의 T.O도 거의 소멸된 상태이기 때문에 조금 힘들지 않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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