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만한 곳은 한인촌 홈페이지가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쪽으로 알아보시는게 더 도움이 될듯하네요. 저도 캐나다로 취업비자로 나간 다음에 이민정착할 생각입니다. 적응이 어느정도 가능하다면 말이죠. 주변에 이민가신 분들이나 아니면 그쪽 한인촌 홈페이지를 통해서 정보를 얻는게 훨씬 쉬운 방법인것 같네요.

  포닥이나 취업을 하실때, 영주권을 받을 수 있는 지름길로 비자를 받으세요. 취업의 경우에는 고용계약서에 몇년내로 영주권 스폰서를 해주겠다는 조항을 삽입하여 계약하시면 됩니다.

  미국의 경우, J 비자를 받지마시고, H 비자를 받고 나가시는게 훨씬 유리하구요. 회사나 학교에서 영주권스폰서를 않해주는 경우에는, 미국에 정착하는 동시에 변호사를 사서 곧바로 영주권신청준비를 하시면 됩니다. 대개 2 년정도면 영주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한국기업의 주재원으로 나가는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변호사를 사서 영주권 신청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