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말을 확인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우리나라 대학들이랑, 특히 본인이 생각하는 지방대 교수 등의 학부 출신 대학원은 그리 어렵지,않게 알수 있습니다. 다 모으셔서 엑셀에 넣어놓고 아..임용 시기 도...한번 경향을 보세요. 그러면 답이 나오는 건데, ... 생각보다 많을 겁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더 그렇죠.  이런 데다 물어봐야 편협한 자기 주관적...제의견도 그렇고.....그런 의견이 나올수 밖에 없습니다, 직접 조사하시고 판단해보세요.

이제 방학일것 같은데, 학점관리도 잘하시고
남는 시간에 책을 읽으세요. 많이. 좋은책들 차고도 넘치니까요.
역사서부터 논픽션류까지....하루에 두세권씩 읽는다고 생각하고.......
그래야 이런 질문 안올립니다.

보니까 75년생 이후로는 교수 임용이 거의 없음. 세대가 달라져 키를 아직 내 줄수 없단 얘기. 그 얘긴 상응 후보군 중 실력이 되면 사정권에 있단 얘기. 근데 넋 놓고 있다 시간 더 지나 미룰 수 없게되면 다변화 측면 감안해 연고대 애들 쯤 뽑다가 다시 서울대 출신 뽑을거임. 지금까지 그래왔으니. 니넨 연고대보다 니네 시간에 실력으로 앞서기만 하면됨. 그럼 니네 차례가 와. 근데 몇백명씩 같은과에서 똑같은 짓만 하고 있으면 머잖아 중앙대 숭실대 이런데 한테도 밀리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