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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인 냉대 현상, 예견한 "공상과학 소설가 윌리엄 깁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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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하는 해커 작성일2002-05-01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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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윌리엄 깁슨은 독특한 경력의 소설가 이다.
  월남전 반대를 하다가, 정부가 개인에게
  전쟁을  강요 한다는 이유로 병역거부하여,
  캐나다로 도망간 사람이다.
  그는 컴맹이다.  현재 까지도 ,
  그러나, 그의 정보화사회 예측은 놀랍도록 맞았다.
  그의 작품은 정보화가  될수록 정규교육받은 사람이  과학기술 소유자가
  아니라는 점이다.
  정보화 사회에서는, 인터넷을 통하여 지식전파라  뒷골목에서도 과학기술
  소유가 가능하다고 예측했다.
  물론 여기에는  약간 허구성이 있으나, 정보기술 만큼은 그 의 소설세계가
  맏았다.
  컴퓨터 기술은 과거에는 공대 출신 아니면,  일반인에게는 다가 갈수 없는
  존재 였다.
  그러나, 개인컴퓨터 보급으로  공대 출신 보다 더 잘하는 사람이 많다.
  그 주장은 앞으로  과학기술은, 엘리트가 아니라  뒷골목 매니아 의한 ,
  언더그라운드 공학  세계가 주도 한다고 한다.
  언더그라운드 공학은 논문, 특허가 아니라, 산학연 구조에서 탈출한
  새로운 기술적 진화를 말한다.
  아마츄어  연구가들, 우리는 gnu단체를 보면 컴퓨터에서 그들의 역활을
  생각 할수 있다.
  프로페셔날, 아마츄어는 실력구분이 아니라  자유로운 행동에 구분 되어야
  할 것 같다.
  나는 외국 공학자의 말로 끝내고 싶다.
  그가 펑크 파티(해커들이 모이는 ) 에 온 것을 묻자,
  "여기 파티에서 잡답은 현재 최고수준의  기술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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