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질러보고 싶어지는군요. 노회찬 대표도 아이폰 쓰니 나도 한번?? 가격이 만만치 않지만..

  제가 WIndows CE-Mobile 개발 오래했는데

아이폰 써보니 이건 뭐..차원이 다른 장비네요.

Win CE 계열은 하도 잘 죽으니 기계만들때 아예 초기화시키는 Reset 버튼(구멍) 이 필수적으로 있는데
아이폰은 그게 아예 없네요..ㅜㅜ

자신감의 표현인지 모르지만..인정을 안할 수가 없네요.^^

  아이폰같은경우에 리셋하는 커멘드가 있습니다.

  Sott Reset 은 WinCE 시리즈는 기본이고..먹통되면 하드리셋해야되지요..그런 경우 빈발했습니다.

  이번에나오는 갤럭시 A/S는 하드리셋 없는지 누가 모르나요?

  위아래 버튼 모두 오래 누르고 있으면 리셋이 됩니다.  제가 딱 한번 리셋을 했던 적이 있었네요.  300메가 넘는 pdf 파일을 열려고 하니 기기가 이상해 지더군요. :) 이것 말고는 리셋을 해야 했던 적은 없습니다.

  미국가면 유인촌 몰래 아이패드 업어올까 생각중입니다.

  아이패드도 벌써 봤는데요 정말 좋습니다 아이폰 뻥튀기한 거 같은데 내가 결정적으로 인정하는 부분이 부팅없이 웹서핑을 지금처럼 할수있다는 것입니다.
지금도 일어나자마자 글쓰는 것인데 기존 태블릿,넷북에서는 불가능하지요.

앞으로 기간업무용,군사용으로 개발이 급속히 진행될겁니다.

  가끔 사파리가 먹통이 되어서 아이폰을 껐다 키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