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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다 작성일2010-05-09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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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진짜 이공계 마인드를 가졌다면
사이언스는 당신에게 맞지 않습니다.

다른 특정정치집단의 수단이 되는 것에 대하여 거부감이 없다면
사이언스에서 적은 이윤이라도 챙길 수 있을 것입니다..

이것이 내가 사이언스.넷을 사용한 경험기입니다..

댓글 21

죽향님의 댓글

죽향

  요컨대, 진정한 이공계를 위한것이아니라, 특정정치적목적으로 이공계를 논한다는 것인가요?

죽향님의 댓글

죽향

  논거가 뭔가요?

박영록님의 댓글

박영록

  사이언스 = 사이엔지?

훌륭한과학자가될래요님의 댓글

훌륭한과학자가될래요

  저는 사이엔지에서 이윤을 챙길 생각이 눈꼽만큼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특정정치집단의 수단이 되는 것에 대하여 상당히 거부감이 있습니다.

이공계인이 정치적 목소리를 높여야 한다는 사실은 맞지만 정치적으로 이용당해야 한다고는 생각 안합니다.

天上緣님의 댓글

天上緣

  전 그냥 오는데요..
아무 생각 없이 아낌없이 주는 나무의 그루터기처럼 왔다 갈 수 있는 곳,
그게 제가 사이엔지를 찾는 이유..

사람마다 이유는 다 다르겠죠..

서시님의 댓글

서시

  대통령이다라는 분이 Scieng를 읽지 못할 정도라니.... 안타깝습니다.

국가의 장래가 걱정됩니다.

대통령이다님의 댓글

대통령이다

  역시 일부 세력들에게는 기회를 주어서 어떤 행동을 하는지 확인해 보면 그들의 실체를 알 수 있슴. 공대생들이 듣는 소리가 엔지니어라는 말인데. 잘못 읽었을까. 서시라는 사람 대응하는 것 보소. 역시 낚시밥 주면 잘 먹어요. 자신이 남보다 낫다고 하는 것은 입증할 때 남의 실수를 잘 이용하는 특정성향들.. 그들을 알려면 고의적 실수를 해야 함.

대통령이다님의 댓글

대통령이다

  그런데 영어 못한다고 해서 국가의 장래에 지대한 문제가 생기는 것인가. 마인드 자체가 어뚱한 자 아닌가. 자칭 진보주의를 말하면 서구강국에 대한 저항을 이야기 하면서 필요하면 영어 못 읽었다고 나라 잘못될 것이라고 말하는 아주 이상한 집단. 이런 자들이 여기 주류 이고, 여기 관리자. 그러니. 욕한 글을 내 버려두고 욕한 것에 대한 증거자료를 올린 글을 지우라고 하지. 욕을 다 지우는 것이 맞은 것 아닌가..조금 있으면 여기도 접근 거부되겠지. 너희가 이공계인가. 아니면 이공계 낚는 삐끼니..

개츠비님의 댓글

개츠비

  이렇게 하시면 이곳에서 아무것도 얻지 못하실 겁니다.

만약, 여기가 맞지 않으시다면 떠나시면 됩니다.

지금까지 많은 이들이 그래왔고 떠나시는데 아무런 제약도 없습니다.

소인배님의 댓글

소인배

  말에 조리가 없는 것이 정신상태를 의심케 하는군요.

긍정이님의 댓글

긍정이

  대체 무슨 말씀인지 모르겠습니다.

머리가 아파오는군요.

Tsailor님의 댓글

Tsailor

  이름은 제대로 불러줘야줘.
제가 '태동령이다님'하고 부르면 좋겠습니까?
기본적인 예의죠.

서시님의 댓글

서시

  일국의 대통령이다님께서 이런 하찮은 곳에 납시어서 시간을 죽이시다니요.

더 큰일이 많으실텐데, 다른 일부터 매진해주세요.

소시민으로서 부탁드립니다. 아... 저 한국에 세금 냅니다.

바닐라아이스크림님의 댓글

바닐라아이스크림

  관심이 필요하신 것 같은데....
어쩌죠 님은 제 타입이 아니에요.

대통령이다님의 댓글

대통령이다

  댓글 수준이 아고라 수준이군.
아고라 쪽 계열들이 잡고 있는 것 같군.
이공계인들 중 소수 메니아층을 위한 틈새 시장인가..

정우석님의 댓글

정우석

  소수 매니아가 누군지 가슴에 마우스 얹고 생각해 보시길;

대통령이다님의 댓글

대통령이다

  정우석님은 아고라에서 어떤 아이디를 쓰는지 궁금합니다. 아고라 점령한 매니아들이 자신들이 현실에서 다수라고 착각하는 것 자주 보는데 정우석님도 그 증세를 보이네요.

정우석님의 댓글

정우석

  저는 아고라 안가는걸요. 애초에 본문에서 특정 집단이라고 단정지으신 지점부터가 에러에요.

꿀벌님의 댓글

꿀벌

  허경영님이신가...

서시님의 댓글

서시

  꿀벌님 덕분에 오늘 팡 한번 터집니다. ^^

한반도님의 댓글

한반도

  솔직히 60-70년대를 안살아 봤어도  '빨갱이'나 '좌빨'로 억울하게 몰린 사람들이 어떠한 상황에
처했었는지를 알 수 있는법한 분위기이네요.  요즘 보면 '대세론'에 조금이라고 거슬리면 무조건
'아고리언'으로 몰고 가더군요.  정말 좁은 땅에서 이념하나로 사냥하는 수준은  최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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