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경제]"젊은 '과학스타' 발굴을"

글쓴이
김가선
등록일
2003-02-14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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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과학스타' 발굴을" 

 
국민의 영웅으로 존경받을 수 있는 20~30대의 ‘과학스타’(Science S tar) 발굴이 처음으로 추진된다. 또 과학기술중심사회 구축을 위한 ‘과 학기술 범국민운동’이 정치권, 과학기술계,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펼쳐 진다.
내외경제신문이 11일 오후 본사 회의실에서 전문인참여포럼(공동대표 김가선)과 가진 정례 포럼에서 토론자들은 “과학기술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끌어들이기 위해 대중연예 및 스포츠스타와 같은 ‘과학 스타’ 발굴이 시급하다”며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과학스타 발굴 프 로그램’도입을 정식으로 제안했다.

패널로 참여한 김원웅 국회의원(개혁국민정당)은 “스피드와 시대의 흐 름을 읽을 수 있는 과학기술계의 뛰어난 젊은 스타를 많이 배출해야 한 다”고 강조했다.

최영환 한국과학문화재단이사장은 “초·중·고교부터 장래성 있는 ‘ 젊은 과학자’를 찾아내 이공계 대학으로 진학시킨 뒤 국민의 과학자로 키워내도록 정부 기업 대학이 머리를 맞대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 이사장은 특히 과학기술중심사회로 진입하기 위해 ‘과학한국 프로 젝트’(Science Korea Project)를 제안하고 “정계, 과학기술계, 시민단 체를 중심으로 과학기술국민운동을 펼치는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 라고 밝혔다.
 

  • 김가선 ()

      철의 여왕

  • 김세훈 ()

      발굴하면 뭐합니까, 키우지를 못하는데... 겉도는 정책밖에 보이지 않는 점이 참 아쉽네요.

  • 김가선 ()

      발굴을 하고 키우는 행동 역시 과학기술인의 몫입니다 우리가 우리가 발굴 하여 우리스스로 키우는 운동 역시 여기에 포함 되는 개념이지요 그래서 지금 범 국가적인 과학기술계의 문화전반을 조성하기위한 첫 신호탄으로 시작 하는 겁니다

  • 김덕양 ()

      과학스타를 발굴해서 뭐하자는 것인지? 무슨 '국가 보증 과학자' 역할을 하라는 것인가요?

  • 황인태 ()

      역시 지금까지와 별 다를 바 없는 언발에 오줌누기식 대책... 대체 어떤넘 머리에서 저런 발상이 나오는지 참... 장기 전망 없이 저런 식으로 땜방할려구 들면... 그리고 스타 과학자라는게 도대체 뭡니까.. 이공계에 무신 월드시리즈라도 생겼습니까? 언론의 힘으로 띄워보겠다는 발상인듯 싶은데 단기 가시적인 성과에 더 많이 매달리게 되는 경향만 더더욱 강조될게 불보듯 뻔합니다.

  • 고영회 ()

      과학스타도 발굴하고, 기술자 스타도 발굴하는 것이야 좋은 일이지요. 이런 대책이 근본적인 것이 될 수 없는데 그렇게 착각하고 정책을 호도할까봐 걱정이지요. 근본 처방을 추진하면서도 스타를 많이 발굴하는 것이야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고영회 ()

      그런데 근본 처방을 얘기하기에도 급한 시점에 '스타'운운하면 아무래도 착각에 빠뜨릴 위험도 크겠군요. 좌표를 명확히 하여 제안되어야 할텐데...

  • 정우성 ()

      과학스타라는 것은 구체적으로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 것인가요?

  • 김하원 ()

      과학스타란 모습이 정말 제대로 정립되어 있으면 나쁘지 않지요. 근데 과학스타는 늙은 사람은 안되나?

  • 고영회 ()

      과학, 기술 스타는 생활속에서 찾으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애널리스트를 보면 별 중요한 투자분석을 하는 것 같지도 않은데 경제지에서 자주 거론되더군요. 미안. 기술분야는 실체의 중요도에 비해 별로 일반인에게 알려져 있지 않거든요. 스타 과학, 기술자를 굳이 무슨 정책이라기 보다 그냥 살아가는 모습으로 자주 보이는게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 고영회 ()

      그러므로 굳이 과학자, 기술자의 나이를 따지는 것은 의미가 없지요. 오히려 스타가 되려면 어느 정도 내공이 쌓여야 하니까, 내공깊은 초식을 구사하려면 역시 연륜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내공을 이해 못하는 사람들에겐 헛소리로 들리겠지만.

  • 김가선 ()

      분명한 개념없이 스타운운 한게 아닙니다, 계속적으로 왜? 누굴? 무엇때문에 라는 명제를 놓고 화두삼으며, 과학기술계의 국민적 지지기반을 조성하기위한 목적으로 하는 운동입니다. 비판도 좋고 다좋아요 허나 왜? 이판을 하는 이유가 뭐라는 명백한 명제를 달고 비판하는게 당당한 의견이며, 또한 반영할수 있지 않을까요, 쌀도 씻지않고 뜸도 들이지 않고 그냥 쌀만으로는 우리는 밥이라 않습니다 밥이되기 까지는 과장이 필수적인 절차입니다 절차와 시간을 무시하면서 무슨 발전운운 할수 있겠습니다.

  • 김가선 ()

      과학기술게의 스타발굴 계획은 발전을 위한 초보적인 단계입니다. 결혼도 않고 자식을 바라지 말고 첫걸음 떼는 이번 운동을 지지하고 잘될수 있도록 협력하는게 우선이지 않겠습니까?

  • 김덕양 ()

      협력을 하고 안하고는 이 '스타과학자'라는거 어떤 것인지에 대한 설명을 제대로 듣고 난다음에서야 결정할수 있는게 아닐까요? 누가 뭐 뭐 하자 한다, 좋은 내용이다 같이 하자라고 말한다고 관련된 사람들이 무조건 따라야된다는 것은 어폐가 있습니다. 이 운동에 대한 설명을 하는 '절차'가 전혀 생략된채 '스타과학자 발굴'이라는 '목적'을 무조건 달성하자! 라고 주장하는 것으로는 많은 사람들의 호응을 얻기 힘들 것입니다.

  • 최성우 ()

      이런 식의 이벤트식 운동에 우리 연합의 회원들이 우려 혹은 회의적인 반응들이 적지않은 이유는...  그동안 비슷한 운동(비록 '스타 발굴'은 아니었지만...)이 없었던 것이 아니고, 도리어 '과학문화 확산'이니 '범국민 과학화운동'이니 하고 역대 정권들마다 떠들어왔던 일이기도 하지요...  저번에도 이공계 기피에 대한 대책이라고 해서, '원로 과학자'분들이 내놓아서 이루어진 것이 "과학자 명예의 전당" 설립이었지요... ( 이 역시 미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따온 것인지, 스타 발굴과 유사한 면이 많네요...^^  물론 없는 거보다는 나을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만...  이런 식의 이벤트식 운동이 과연 얼마나 대다수 현장 과학기술자들의 여건 향상과 시스템 개선을 통한 진정한 이공인들의 사기 향상으로 

  • 최성우 ()

      연결될 수 있을지 의문스럽다는 점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 도리어 문제의 본질을 호도할 우려도 없지 않을 것이고...    연예인들이라면 '스타 시스템'에 의해서 신인들도 발굴하고 키워서 흥행에도 크게 도움이 되겠지만...  과연 과학기술계에서의 '스타 발굴'이라는 것이 과연 얼마나 의미를 지니는지, 그리고 어떠한 과정으로 발굴, 양성될 수 있는지, 또한 스타 발굴이 이공인들의 사기진작과 청소년들의 이공계 기피를 개선하는데에 얼마나 도움이 될 지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구체적인 방안이 선행되지 않으면 이 역시 예전과 같은 구호성, 이벤트성 행사에 그칠 가능성이 크다고 보여집니다... 

  • 관전평 ()

      최성우님늬 의견에 동감입니다.  오죽하면 이공계로 굶어죽지않는다는 선전을 하기위해 스타과학자가 필요해졌을까하는 생각도 해봅니다마는 이공계의 문제는 잘못된 시스템을 개혁해야지 이런 일회성 행사로 해결될 일이 아니라고 봅니다.  오히려 이런 기획, 이런 시도가 많아질 수록 문제의 촛점이 흐려질 수 잇다는 측면에서 우려되는 바가 적지않습니다.

  • 관전평 ()

      큰 돈을 벌지못해도 생계가 어느정도 보장되고 마음편하게 연구할 수 있는 환경만 주어지면 이공계는 인재걱정을 하지않아도 될 겁니다.

  • 수험생 ()

      일회성 정책이 아닌 지속적인 지원과 믿음을 심는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금전적 보상도 하나의 해결책이 될 수 있으나 일시적인 대처일뿐.. 보다 근본적인 대책이 없다면 반짝 스타 이후엔 폐인이 되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 수험생 ()

      실제로 요즘 나오는 댄스가수들 엄청나게 실력좋고 외모에 끼 확실한 사람 많지만.. 1년만 지나가도 사람들 기억속에서 잊혀집니다. 이런 반짝스타는 오히려 아주 대중적인 인기가 뒷받침 되지 않는한 반감만을 불러일으킬것 같습니다. 이른바 이기집단의 엘리트 라는 것이죠

  • 김효진 ()

      이런말 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ㅡ.ㅡ;;; 정부에선 또 사탕발린 수면제로 이공계를 잠재우려고 하는 것 같아 보여 기분이 씁쓸하네요

  • 김가선 ()

      세부상항에 대한 뎃글은 과학기술정책과 칼럼 란에 “사이언스 상 운영 시스템 방안 (가칭)” 에 답을 하였습니다 . 세부사항에 대한 관심이 이렇게 높은줄 몰랐습니다. 빨리 못올려드려 미안 합니다   

  • 이도형 ()

      스타는 외국으로 튑니다 -_- 쩝...

  • 김가선 ()

      한국에서 알려진 젊은 과학기술인의 스타가 외국가서 얼마큼 알려져 있다고 튈까요? 튀지않게 서로를 엮는 유대관계가 필요하지 않을 까요?

  • 김가선 ()

      나역시 이공계 여성으로, 홀대받으며, 여자가 뭘할까라는 사회의 시선을 받으며 일해온 이공인 입니다 차라리 남자보다더한 수모와 홀대를 받아왔습니다, 뼈에 사무칠대로 사무친 홀대였습니다 , 더심한건 같은 이공인의 여성이 활동하는것을 지원 받으며 해보질 못했읍니다 나의 첫경쟁대상ㅇ느 역시 같은 이공인의 남성이였고 그다음이 타분야의 일반 대중이였다는 겁니다. 아마 그런 무시가 있었기에 여자가 어느정도 내분야에서 인정받는 계기가 된것일지 모르지요

  • 익명좋아 ()

      외국에는 여성 엔지니어도 참 많은데, 한국만 고정관념으로 이공대학 진학 자체를 안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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