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들 의견

• 준형 (03-04-24 14:01)

    개인적으로는 대학원 유학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미국 학부는 한국 보다는 전공에 대해서 덜 자세하게 배웁니다. 들어야할 교양과목도 참 많고, 영어에 자신이 있으시다면, 해볼만은 합니다. 그리고 대학에서의 인지도는 그렇게 의미가 없습니다. 본인에게 맞는 대학을 찾아서 가야죠.

  개인적으로는 대학원 유학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미국 학부는 한국 보다는 전공에 대해서 덜 자세하게 배웁니다. 들어야할 교양과목도 참 많고, 영어에 자신이 있으시다면, 해볼만은 합니다. 그리고 대학에서의 인지도는 그렇게 의미가 없습니다. 본인에게 맞는 대학을 찾아서 가야죠.
• 준형 (03-04-24 14:04)

    그리고 학부에선 선진화 된거랑은 별 상관 없습니다. 오히려 한국이 더 좋은 기계들이 많은 경우도 허다 합니다. 아, 학부유학을 꼭 오신다면, 대학을 결정 하실때는 꼭 그 돈을 다 낼수 있을까도 중요합니다. 많이는 일년에 5만불까지 드는데.. 적게는 3만불 정도 보면 됩니다.

  그리고 학부에선 선진화 된거랑은 별 상관 없습니다. 오히려 한국이 더 좋은 기계들이 많은 경우도 허다 합니다. 아, 학부유학을 꼭 오신다면, 대학을 결정 하실때는 꼭 그 돈을 다 낼수 있을까도 중요합니다. 많이는 일년에 5만불까지 드는데.. 적게는 3만불 정도 보면 됩니다.
• song (03-04-24 22:15)

    가능성은 낮을지 모르지만 현재 다니시고 계신 학교의 교환학생같은 제도가 있으면 그것도 한가지 방법일 겁니다. 그런후에 준형님 말씀대로 졸업후에 대학원 유학가시는 것에 한표~

  가능성은 낮을지 모르지만 현재 다니시고 계신 학교의 교환학생같은 제도가 있으면 그것도 한가지 방법일 겁니다. 그런후에 준형님 말씀대로 졸업후에 대학원 유학가시는 것에 한표~
• 구두운 (03-04-26 07:50)

    학부편입어렵습니다. 걍 한국학부에서 높은 학점 받는게 미국대학원으로 유학시에 유리할겁니다.미국내 생명과학학부라면 의대가기 위해서 온 애들이 많을 겁니다. 아무래도 학부학점이란게 상대평가라는것도 무시할 수 없으니 의대가기 위해서 죽기살기로 매달리는 네이티브애들이 있으면 유학생에게는 손해일겁닏

  학부편입어렵습니다. 걍 한국학부에서 높은 학점 받는게 미국대학원으로 유학시에 유리할겁니다.미국내 생명과학학부라면 의대가기 위해서 온 애들이 많을 겁니다. 아무래도 학부학점이란게 상대평가라는것도 무시할 수 없으니 의대가기 위해서 죽기살기로 매달리는 네이티브애들이 있으면 유학생에게는 손해일겁닏
• 준형 (03-04-26 15:24)

    참고로 대부분의 미국대학은 절대 평가 입니다.

  참고로 대부분의 미국대학은 절대 평가 입니다.
• 익명좋아 (03-04-27 01:01)

    준형님, song님, 구두운님의 의견에 적극 찬성하며, 일단 한국에서 준비를 많이 하시길 권해요.

  준형님, song님, 구두운님의 의견에 적극 찬성하며, 일단 한국에서 준비를 많이 하시길 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