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지] 이코노미스트에 실린 미네르바...

글쓴이
팔코  (174.♡.58.242)
등록일
2008-12-12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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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일자 이코노미스트에 실린 기사입니다

출처 economist.com/world/asia/displaystory.cfm?story_id=12783609

기사를 보니 한국의 경제상황이 해외에서는 낙관적으로 보고 있지 않다고 보여지네요.
정권바뀌고 언론통제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게 확실합니다.

작년 대선전 나왔던 영국 파이낸셜타임즈의
South Korea looks set to turn back the political clock next week by voting in an old-style president 의 기사나  보수진영에서 개를 내보내도 당선될것이라던
conservatives could put up a dog and still win...
로이터외신에 이어 이번에는 한국경제에 대한 신뢰문제(정부의 삽질로 인해 발생한)를 비꼬는것 같아서 부끄럽다는 느낌이 들게하는 기사군요


번역입니다...



지난 9월 한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웹게시판인 다음아고라에서 미네르바라는 닉넴을 가진
누군가가 리만브라더스의 파산을 예견했다. 날카로운 추측은 그것이 5일후 진실로
밝혀지기전까지 무시되었지만 5일후 사실이 되었을 때 한명의 예언자가 탄생되었다.

논쟁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계속되었고 미네르바는 원화 가치가 하루에 50원이상 떨어질것이라는
예측을 쏟아냈고, 사람들은 통화시장을 주의깊게 살펴보기 시작했다.
그리고 3일동안 실제가치는 예측보다도 더 떨어지게 된다.
미네르바는 하나의 인터넷 현상이 되었다.
네티즌들은 그의 정체에 대한 실마리와 예측을 찾기위해서 과거 게시물들을 훑어보고있다.
한국경제환경과 정부정책에 대한 그의 날카로운 비평은 그의 명성을 증가시켰다.
언론은 지금 그를 “인터넷 경제대통령”이라 부른다.

여러 사람들에게 권위주위적이고 독선적이라고 비난받고 있는 이명박정부에서 재정부장관인 강만수가
미네르바의 정체를 밝히는 시도를 했다는 사실은 별로 놀라운 일이 아니다

어떤사람은 그를 증권회사의 고위간부라 믿기도 하고, 어떤이들은 그를 정권내부에서 정권을
흔드는 공무원이라고도 생각한다. 미네르바가 50대라는건 이미 모든이에게 드러나 있다.

그의 뒤를 캐는 정부때문에 미네르바는 더 이상 경제에 대해 예언하지 않는다.
한 증권투자 분석가는 “미네르바 현상의 핵심은 정부의 행동이다. 우리는 70~80년대에 살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 70~80년대 : 언론의 자유가 줄어들었고 군사독재정권에 의해 지배받던 시절을 말한다

현재 주어진 한국의 상황도 그 당시와 비슷하게 흘러간다 -

이번주에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크게 떨어트린 상황이다. - 미네르바 정체에 대한 문제보다는 그의 최근 예측이 더욱 중요하다 - 그(미네르바)의 가장 최근의 예측들에 있어서 그의 정체가 누구인지 여부는 더 이상 중요한 문제가 아닌 상황이다.

그는 현재 1000을 약간 상회하는 코스피지수가 500선으로 하락하고, 서울 아파트값의 절반하락을
예상했다. 그러한 침체장세에 대한 전망은 내년에 더욱더 빛을 발할 것으로 보인다.
미네르바는 현재 많은 추종자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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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 것은 내년 한국의 경제가 올해보다 더 어려울것이고 부동산으로 돈벌기는 힘들다는 것이죠.
다만 대운하 변수가 어떻게 작용할지 여부가 관심이 가는군요.
  • 창세기 () IP : 124.♡.162.147

      영국의 경제주간지인 <이코노미스트>에서 미네르바를 노스트라다무스라고 말했는데 외국에서는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이 2001년의 9.11 테러 예언시가 발견된 이후로 다시 부활했습니다.

    한국에서도 책<노스트라다무스가 예언한 21세기 대충돌> 도서출판: 나무생각(2001년 10월에 출판)
    의 뒷표지에 뉴욕의 쌍둥이 빌딩이 테러당한 예언시가 실려 있습니다.

    주를 믿는 강주헌 언어학 박사가 책을 엮었는데 해석을 잘못한 것들이 여러 개 있었죠. 7년 대환란은 없지만 3년반(3년6개월;1290일;42달)의 대환란이 있습니다. 성경의 다니엘서 12장(마지막 장)과 요한 계시록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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