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이거 무슨 한심한 소리인지?
- 글쓴이
- 나 원 참
- 등록일
- 2002-05-25 11:40
- 조회
- 4,430회
- 추천
- 1건
- 댓글
-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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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자보자하니까 정말 너무하네
>자신의 주제를 알아야죠!!!
>도대체 님의 정신 상태 자체가 잘못됐단 말입니다.
>알지도 못하면서 상대방만 무조건 비방하려는 썩은 정신 상태!!!
>어디서 되지도 않는 암기 실력으로 리플을 달아요?
>웃기는 사람 같으니라구...!!!
이런 기본적인 예절도 모르는 사람도 글을 올리게 합니까?
관리자님, 이런 글의 삭제를 요청합니다
>자신의 주제를 알아야죠!!!
>도대체 님의 정신 상태 자체가 잘못됐단 말입니다.
>알지도 못하면서 상대방만 무조건 비방하려는 썩은 정신 상태!!!
>어디서 되지도 않는 암기 실력으로 리플을 달아요?
>웃기는 사람 같으니라구...!!!
이런 기본적인 예절도 모르는 사람도 글을 올리게 합니까?
관리자님, 이런 글의 삭제를 요청합니다
다른 사람들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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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세령
()
흠.. -_- 삭제는 아니라도.. 경고 정도로 해두겠습니다. 게시판 상에서 너무 감정적으로 흐르지 마시고.. 토론을 위해 격앙된 표현은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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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진태
()
그렇다면 다른 분들께는 사과를 드리죠. 그러나 앞의 글들을 보신 분들이라면, 저도 사람인 이상 감정을 갖게 됨을 아실 겁니다. 적어도 20여년을 상대론에 대한 주장을 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기본적인 책 내용도 모르면서 "쇤소리" "헛소리" "물고늘어진다" 라는 소릴 들어 보세요. 열받지 않겠어요? ㅈ저 앞의 제 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다른 분들께는 저도 네티켓을 지켰습니다. 그런데 먼저 시비를 걸었잖아요!! 그런데 먼저 저런 말을 했을 때는 아무 소리도 없다가, 이제 와서 오히려 제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