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증거
- 글쓴이
- 이도형
- 등록일
- 2003-04-08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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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회사에서 병특으로 근무하려면 어떤 쪽을 지원해야 하나요?
근무환경이나 구체적인 내용 알고 계신분들 정보좀 부탁드립니다
2003/03/05
국방부와는 대화하지 맙시다. 거기하고는 얘기 안통하니깐..굳이 얘기 안통하는 사람들과 대화할 필요 없지 않지 않나요? 우리만 피곤합니다. 성적이 오르지 않는 학생들은 과감히 포기하듯이.. 2003/03/28
국방부를 왜 존중합니까? 할일없이모여있는 사람들인데..전쟁도못하는애들이무슨군인이야..정말이해가안가네.. 2003/03/28
국방부와 대화를 멈추십시요. 그들과는 대화안됩니다. 우리 자신을 바보로 몰고가지 맙시다. 최소한의 자존심을 지킵시다. 무슨 뜻인지는 똑똑한 병역특례요원들은 아시겠죠? 더 이상 대화를 시도한다는건 우리 자신을 낮추는 행동입니다 2003/03/28
그러니깐 파병도 못하죠..전투를 못하니깐 2003/03/29
보수적이지 않고 그냥 무식할 뿐입니다. 2003/03/29
죽어가는 환자는 죽게 내버려두어야 합니다. 굳이 살릴 필요가 있을까요? 2003/04/01
분명히 말하는데 가망없습니다. 이 나라 망하는게 세계 발전에도 좋습니다. 천한 민족이 굳이 살아갈 필요는 없지 않습니까.. 2003/04/01
우리나라에 사람도 아닌것들 많습니다 2003/04/01
오늘부로 대한민국에 대한 모든 기대를 접었습니다. 이민준비에 매진할랍니다. 그동안 대한민국에서 살았던 세월은 제 인생에서 지울랍니다. 여러분 부디 행복하십시요. 외국에 가서도 한국을 절대로 생각하지 않을것이며 국적도 바꾸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여러분 하시는일 다 잘 되시기 바랍니다 2003/04/02
여러분도 이민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이 나라에 사면 뭐합니까? 2003/04/03
현역들은 조용히해라. 누가 끌려가래? 정말 이제 현역들 떠드는건 시끄러워 2003/04/07
통일보다는 북한과의 전쟁이 더 좋지 않을까요? 2003/04/07
근무환경이나 구체적인 내용 알고 계신분들 정보좀 부탁드립니다
2003/03/05
국방부와는 대화하지 맙시다. 거기하고는 얘기 안통하니깐..굳이 얘기 안통하는 사람들과 대화할 필요 없지 않지 않나요? 우리만 피곤합니다. 성적이 오르지 않는 학생들은 과감히 포기하듯이.. 2003/03/28
국방부를 왜 존중합니까? 할일없이모여있는 사람들인데..전쟁도못하는애들이무슨군인이야..정말이해가안가네.. 2003/03/28
국방부와 대화를 멈추십시요. 그들과는 대화안됩니다. 우리 자신을 바보로 몰고가지 맙시다. 최소한의 자존심을 지킵시다. 무슨 뜻인지는 똑똑한 병역특례요원들은 아시겠죠? 더 이상 대화를 시도한다는건 우리 자신을 낮추는 행동입니다 2003/03/28
그러니깐 파병도 못하죠..전투를 못하니깐 2003/03/29
보수적이지 않고 그냥 무식할 뿐입니다. 2003/03/29
죽어가는 환자는 죽게 내버려두어야 합니다. 굳이 살릴 필요가 있을까요? 2003/04/01
분명히 말하는데 가망없습니다. 이 나라 망하는게 세계 발전에도 좋습니다. 천한 민족이 굳이 살아갈 필요는 없지 않습니까.. 2003/04/01
우리나라에 사람도 아닌것들 많습니다 2003/04/01
오늘부로 대한민국에 대한 모든 기대를 접었습니다. 이민준비에 매진할랍니다. 그동안 대한민국에서 살았던 세월은 제 인생에서 지울랍니다. 여러분 부디 행복하십시요. 외국에 가서도 한국을 절대로 생각하지 않을것이며 국적도 바꾸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여러분 하시는일 다 잘 되시기 바랍니다 2003/04/02
여러분도 이민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이 나라에 사면 뭐합니까? 2003/04/03
현역들은 조용히해라. 누가 끌려가래? 정말 이제 현역들 떠드는건 시끄러워 2003/04/07
통일보다는 북한과의 전쟁이 더 좋지 않을까요? 2003/04/07
다른 사람들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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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ero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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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하긴 했군요... 더 나쁜 상황으로 가지 않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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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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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으로써 한마디... 이민자중에 제일 보기 않좋은 분들이 자기 자식은 몸은 한국사람이지만 정신은 캐나다사람(캐나다에 와 있음)으로 키워겠다는 것입니다. 머 백인으로 키우겠다는 뜻이져. 나름대로 사정이 있고 이해못하는 바도 아니지만,정말 기분이 나쁩니다.우리자신들이 부정할려고 해도 대한민국사회의 부조리가 존재한다면 우리 속에 그 부조리의 싹도 들어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을 둘러싸고 지금까지 자신을 키워왔던 한 사회의 영향력을 그 누구도 떨구어낼 수 없다고 봅니다. 상대적으로 그런 부조리를 더 잘 인식하고 고칠려는 자각이 강하고 약하고의 차이이지요. 도형님이 지칭하시는 저 회원분이 그런 분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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