획실한 것 하나, 노력한 것 만큼 받지 못하겠지만 굶어 죽지는 않을꺼고,  불확실한 것, 우리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1%라도 더 찾을 수 있을 것님.

  나머지 : 며느리도 몰러~

  10년후 어떻게 될것인가를 묻지말고, 이제 10년후 한국(이공계)의 미래를 어떻게 만들것인가를 생각합시다.

  10년후라면 지금보단 좀 나아져 있을겁니다. 사회의 대세에 거스르지 않을 정도로요. 하지만 획기적으로 나아지리란것은 저도 부정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습니다. 솔직히. 우리나라 정치 상황이 투명도를 높이고 사회가 제정신을 찾아가는건 한 세대, 작게봐도 20년은 지나야 가능할 거 같군요. 그것이 돼어야 이공계든 어디든 전망이란 것이 나올겁니다.

  역시 임호랑님이시군요....수동적이아니라 능동적으로 대처하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