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상답입니다.
페이지 정보
cecil 작성일2003-03-26 18:40관련링크
본문
지금 모 서울소재의 대학에 다니는 4학년 학생입니다. 전공은 컴퓨터 이구요
졸업은 내년 2월 예정입니다.
아직 빠른 82년생으로 군대를 가지 않았는데 요새 들어 군대 문제가 더욱더 심란하게 만드네요.
원래는 산업기능요원을 가려다가 요새는 상황이 안좋아 거의 포기하고 여러가지 준비를 하고 잇는데요..
현재 6월달에 접수하는 국제 협력단 과 8월달에 카투사를 지원할 생각입니다.
토익은 700은 넘어 났는데.. 혹시 떨어질것을 대비해서 원래는 학사 장교를 생각했었는데
요새 들어 그냥 이번학기 휴학하고 카투사 떨어지면 바로 병으로 갈까 라는 고민이 드네요
병으로 갔다와서 1년정도 적응하고 사회에 나가면 어떨까 라는 생각이...
현재 계획은 군대 문제를 해결하고 나면 석사로 유학을 갈까 생각중입니다.
현재 저의 입장이시라면 다른분들은 어떻게 하시겠나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졸업은 내년 2월 예정입니다.
아직 빠른 82년생으로 군대를 가지 않았는데 요새 들어 군대 문제가 더욱더 심란하게 만드네요.
원래는 산업기능요원을 가려다가 요새는 상황이 안좋아 거의 포기하고 여러가지 준비를 하고 잇는데요..
현재 6월달에 접수하는 국제 협력단 과 8월달에 카투사를 지원할 생각입니다.
토익은 700은 넘어 났는데.. 혹시 떨어질것을 대비해서 원래는 학사 장교를 생각했었는데
요새 들어 그냥 이번학기 휴학하고 카투사 떨어지면 바로 병으로 갈까 라는 고민이 드네요
병으로 갔다와서 1년정도 적응하고 사회에 나가면 어떨까 라는 생각이...
현재 계획은 군대 문제를 해결하고 나면 석사로 유학을 갈까 생각중입니다.
현재 저의 입장이시라면 다른분들은 어떻게 하시겠나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댓글 2
준형님의 댓글
준형검색을 해 보세요, 비슷한 상황에 있는 분들이 먼저 쓰신 글들도 꽤 있습니다.
cecil님의 댓글
cecil넵 감사합니다 ^^ 한 두페이지 정도 봣는데 없는것 같아서 질문 올렸습니다만 있다면 검색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