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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로 포닥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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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기피 작성일2003-08-07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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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0월이면 병특 막판 해외 6개월 갈수 있습니다.

생명공학 부분으로 포닥 가려고 하는데 어찌 잡아야 할지요....

현재는 관련 교수에게 이력서랑 연구실적 이멜로 보내고 있는데  아직 답장이 없네요...

포닥 어찌갈지 경험자 또는 아시는 분 좀 알려 주세요....

댓글 10

전문님의 댓글

전문

  외국의 경우, 한국처럼 1주일 만에 답장오고 그러는 경우는 극히 드문 경우, 즉 교수가 돈이 많이 있는데 사람을 못구하는 경우 아니고서는 거의 없습니다.  열심히 찾아 보십시오. 구하라 그럼 얻을 것이다.. 쩝.

쉬는중님의 댓글

쉬는중

  왜 하필 캐나다로ㅡ.ㅡ?  생명분야라면 캐나다는 별로 장점이 없을듯 하네요. 그리고, 전혀 안면이 없는 교수에게 메일을 보내시려면 적어도 10군데 이상, 20군데 정도는 보내야 몇군데에서 답장이 올 겁니다. 최대한 많은 곳을 알아보세요. 그리고 왠만하면 미국을 가시길..그 담은 영국 추천. 캐나다는 절대 비추천..물론 특정분야의 권위자라면 예외.

구두운님의 댓글

구두운

  캐나다 토론토대의대에서 인슐린을 발명한 걸로 압니다만..이번에 사스로 사스유전자분석에 국운을 걸고 달라들어서 꽤 성과도 걷었다고..물론 미국이나 유럽국가들에 비해서는 장점이 없겠지요..캐나다에서 생명쪽으로 유명한 곳은 u of guelph라는 곳입니다.그외는 의과대학이 유명한 곳들이 기초연구도 마니 하겠지요.토론토대학하고 맥길이 의대로 유명한 걸로 들었습니다.

이공기피님의 댓글

이공기피

  윗분들 답변 감사드립니다. 갠적으로는 미국 별로 안좋아하고 요즘 유학생들 규제하는 추세이고 웬만하면 캐나다에서 영주권 얻어서 눌러 살려고 하거든요... 별 비젼이 없을까요? 미국은 웬지....별루.....

이공기피님의 댓글

이공기피

  그리구 캐나다에서 젊은 과학자들에게 3만 8천불 정도 주는 NSERC 라는 프로그램이 있던데 그걸 노려 보고잇거든요...근데 최근 모라토리움이 어쩌고하는데 펀드가 다 떨어졌다는 얘긴가요?.. 갠적으론 꼭 캐나가로 가고 싶은데......

이공기피님의 댓글

이공기피

  미국으로 포닥 같다온다고 뾰족한 수가 있는것도 아니고 포닥받고  테크니션이나 리서쳐로 그 나라에서 눌러 살려고 하거든요... 한국 현실에 너무 데서 한국에서 살고 싶은 마음은 별루 없는뎅... 다른 분들은 포닥 갔다와서 어떻게들 사시는지....

쉬는중님의 댓글

쉬는중

  포닥갔다와서 그다지 비젼 없는 것은 사실이죠. 특히 생명분야라면^^. 어쨋든 계속 외국 생활을 하고 싶어서 캐나다를 선택하셨다니, 바램대로 잘 되시길 빕니다.

쉬는중님의 댓글

쉬는중

  그리고 포닥에 관해 말하자면..저처럼 놀고 있는 경우도 많죠ㅡㅡ;

arao님의 댓글

arao

  이런 씨바들 돈 쳐먹여서 키워 놨떠니 딴데가네 어쩌네 짭소리만 들어논데 길꺼리에서 떡복이 장수라도 해서 먹고살면 될꺼아냐

이공기피님의 댓글

이공기피

  위에 arao 님 님이 저희들 키워 주셨나요? 예의가 없으시군요...님이나 떡뽁이 장수나 해서 잘 쳐먹고 잘사시지요....딴 분들한텐 죄송합니다. 가끔 개소리를 하는 미친 X들이 있어서.. 더워서 짜증나 죽겠는데...이런 XX 때문에 딴나라 갈려구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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