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을까요?
- 글쓴이
- Me!
- 등록일
- 2003-08-10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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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직을 한 상태에서 원하는 공부 (가령 변리사나 의대 편입이나 등등..)를
성공적으로 할 수 있을까요?
어느 하나만 하자니 이거 영 짐찜하고.. 둘다 하려니 좀 벅찬 듯 하고..
혹시 멀티 태스킹에 성공하신 분들 계신가요?
전 전자석졸인데 어디를 가야 그래도 개인시간이 좀 날까요?
lg우면이 좀 널럴하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사실인지??
참 고민이네요..
성공적으로 할 수 있을까요?
어느 하나만 하자니 이거 영 짐찜하고.. 둘다 하려니 좀 벅찬 듯 하고..
혹시 멀티 태스킹에 성공하신 분들 계신가요?
전 전자석졸인데 어디를 가야 그래도 개인시간이 좀 날까요?
lg우면이 좀 널럴하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사실인지??
참 고민이네요..
다른 사람들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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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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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퇴근이 아니면 힘들 것 같습니다. 대체로 두마리 토끼 잡는 분들은 하루에 2~4시간 자가면서 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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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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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퇴근 하는 곳이라... 찾으시면 뭐든 가능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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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생
()
개인적인 굳은 결심이 있어야 하겠지요. 직장생활하다보면 하루일과 끝내고 나면 진이 빠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냥 침대에 쓰러지기 바쁘죠. 회사에서 괜히 돈주는 건 아니지요. 차라리 학원강사 같은 것을 하면서 변리사 공부를 하시죠. 뭐하러 힘든 이공계 업종에서 일하려고 하시죠? 학원강사 편하게 하면서... 학원강사 페이가 대기업보다 더 높다는 것 아시죠? 돈도 벌고 편하게 변리사 혹은 의대 진학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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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
()
전 지금 수능 공부하고 있고, 병특(산업기능요원)하고 있습니다. 대략 퇴근하고 공부를 5~6시간 하는데 결심도 결심이지만 체력적으로 너무 힘듭니다. 원래 아침에도 하려고 했으나 늦게 자니 아침은 힘들구요. 회사 일도 피곤한데 말이죠. 의지와 체력이 중요합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