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눈으로 볼 때....
- 글쓴이
- JJ Jang ()
- 등록일
- 2002-02-26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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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8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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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특 기간을 줄이자...
머 이런 얘기는 스잘데기 없는 얘기같군요.
이공계가 어중이떠중이 된 것은
수가 너무 많고 그래서 합쳐지지도 않고... 그냥 일반 대중이 되어 버렸기 때문이죠.
DJ가 뻑하면 IT인력 100만 양성 어쩌고 ... 저쩌고... 하는데....
웃기는 얘기죠...
근데... 우리나라 과학기술장관이 졸라 힘이 없자나요.
왜 이럴까요?
업무 단위를 묶어서 노조를 결성하는데...
이공계 노조(이건 말도 안되고 뭉쳐지지도 않슴다.)
이럴땐 나누어야죠.
잘 나누면(예를 들어 약사회/의사회 - 얼마나 좃습니까) 우리도 괜찮겠죠?
내 생각엔 잘 나눌수 없기 때문에 이공계가 영원히 약자로 남을 수 밖에 없슴다.
철도노조처럼 한방 터트리면 대통령도 떠들고 옆집개도 떠들고 그러는데....
이공계 파업이라고 하면 절라 웃긴다고 할 겁니다.
결정이 났네요.
그냥 약자로 영원히 불쌍하게 살아야하네요.
그냥 다 때리치고.... 장사합시다.
머 이런 얘기는 스잘데기 없는 얘기같군요.
이공계가 어중이떠중이 된 것은
수가 너무 많고 그래서 합쳐지지도 않고... 그냥 일반 대중이 되어 버렸기 때문이죠.
DJ가 뻑하면 IT인력 100만 양성 어쩌고 ... 저쩌고... 하는데....
웃기는 얘기죠...
근데... 우리나라 과학기술장관이 졸라 힘이 없자나요.
왜 이럴까요?
업무 단위를 묶어서 노조를 결성하는데...
이공계 노조(이건 말도 안되고 뭉쳐지지도 않슴다.)
이럴땐 나누어야죠.
잘 나누면(예를 들어 약사회/의사회 - 얼마나 좃습니까) 우리도 괜찮겠죠?
내 생각엔 잘 나눌수 없기 때문에 이공계가 영원히 약자로 남을 수 밖에 없슴다.
철도노조처럼 한방 터트리면 대통령도 떠들고 옆집개도 떠들고 그러는데....
이공계 파업이라고 하면 절라 웃긴다고 할 겁니다.
결정이 났네요.
그냥 약자로 영원히 불쌍하게 살아야하네요.
그냥 다 때리치고.... 장사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