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전통문화는 그 자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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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우스  (202.♡.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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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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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전통문화는 그 자체가 우상숭배랍니다

google.com/search?q=cache:kVfw6Pb_9lAJ:la.koreadaily.com/Asp/Article.asp?sv=la&aid=20080226112113600651

NO 숭례문복원 NO 우상망국



한 광인(?)의 불장난으로 국보1호 남대문이 사라졌다. 그러나 '숭례문'이란 한자 현판은 약간의 손질로 복원이 가능하다니 다행스럽다.

숭례문은 1398년(태조 7년)에 건축되어 600년이 넘는 긴 세월 동안 국민의 큰 사랑을 받아왔고 국보 1호로 지정될 만큼 그 문화유산의 가치가 높아 온 국민의 허탈감을 더한다. 이제 그 복원을 놓고 열띤 토론이 한창이다.

그 복원 토론에 신앙인의 한 사람으로써 성경적 견해를 피력하고자 한다. 남대문의 존재목적은 '숭례문'이라는 현판이 잘 말해준다. 그 현판은 아우 세종에게 자신의 왕위를 양보하여 그 덕망이 잘 알려진 양녕대군의 휘호이다. 여기서 '예'란 유교의 가르침이요 그 대표 의식인 '제례' 곧 제사를 뜻한다.

따라서 '숭례문'이란 백성들에게 제사(우상숭배)를 장려하기위해 세워진 구조물이란 뜻이 된다. 곧 '숭례문'은 숭유배불정책에 따라 백성을 계도하기 위해 이씨왕조가 높이 들었던 우상숭배의 깃발(placard)이었다.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인 동시에 질투의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십계명 중 첫째 계명으로 우상숭배를 금하고 있으며 하나님이 아닌 다른 신(우상)에게 절하는 자들에게는 3/4대에 이르러 저주가 있게 될 것임을 경고하고 있다(출20:1-6). 이 땅에 복음이 들어오기 전 우상숭배는 당연했다.

그러나 지금도 우리의 제사문화는 갈수록 만연해지고 있어 이 땅의 저주를 자초하고 있다(고전10:20). 등록된 무당의 수만 100만(2001년 통계)이 넘는 우상숭배의 나라가 분명한다. 숭례문이 우상숭배의 기치가 더욱 분명한 것은 아직도 훼손되지 않은 채 원형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홍예문(숭례문의 아치형 통로)의 천장을 휘감고 있는 용 그림과 기와의 용 문양이다(계20:2).

한 때 곳곳에 단군신상을 만들어 혹세무민 하려던 위정자가 있었고 그 신상을 때려 부순 맹렬신도(?)도 있었다. 재미동포들은 미국 곳곳에 한국의 전통문화를 알리려는 상징물들을 세우고 있다.

종각이나 정자라는 이름으로 세워지는 그 상징물들은 한결같이 우상숭배를 부추기며 그것이 우리의 본 모습인양 선전하고 있다. 워싱턴 D.C.의 '스미스 소니언' 박물관과 LA미술관 등에 전시되어 한국을 대표한다는 미술품들도 예외 없이 우상숭배의 전통국가임을 알리고 있다.

이제 '숭례문'은 사라졌다. 한 귀한 문화유적이 사라졌음에 온 국민이 우울해 하고 있다. 그리고 그 복원을 위한 당연한 여론이 형성되고 있으며 관계있는 각계각층의 발 빠른 대책도 수립되고 있다.

그러나 어느 네티즌의 말처럼 아무리 설계도면에 따라 높은 기술의 장인들의 손을 빌린다 해도 그것은 짝퉁 숭례문이 될 뿐이며 우리가 그토록 아쉬워하는 문화재적 가치는 이미 상실하고 만 것이다. 이제 우상숭배의 기치가 분명했던 흉물(?)을 복원할 것이 아니라 새로운 공간활용을 모색해 봄은 어떨지.

결코 거대한 십자가 탑이나 예수 상을 세우자는 것이 아니다. 그 것 또한 새로운 우상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서울시의 부족한 녹지공간 확보의 절호의 기회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 복음을 알고 우상숭배의 결과를 아는 한국교회라면 우상숭배의 기치가 분명했던 숭례문의 복원만은 앞장서 막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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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daily.com/asp/article.asp?sv=la&aid=20080303172114100100

숭례문을 복원하지 말자니···



지난달 27일 종교란에 실린 박모 집사의 기고문 'NO숭례문 NO우상망국'을 읽고 안타까운 심정으로 몇자 적어보았다.

그는 기독교 신앙인으로 성경적 견해를 피력한다면서 다음과 같이 주장을 했는데 그 내용을 정리하면

첫째로 숭례문은 숭유배불정책에 따라 백성을 계도하기 위해 이씨왕조가 높이 들었던 우상숭배의 깃발이었다.

둘째로 미국 곳곳에 한국의 전통문화를 알리려는 종각이나 정자라는 이름으로 세워지는 그 상징물들은 한결같이 우상숭배를 부추긴다.

셋째로 워싱턴 D.C.의 '스미소니안' 박물관과 LA미술관 등에 전시되어 한국을 대표한다는 미술품들도 예외없이 우상숭배의 전통국가임을 알리고 있다.

넷째로 우상숭배의 기치가 분명했던 흉물(?)을 복원할 것이 아니라 서울시의 부족한 녹지공간 확보의 절호의 기회가 된다.

다섯째 복음을 알고 우상숭배의 결과를 아는 한국의 교회라면 우상숭배의 기치가 분명했던 숭례문의 복원만은 앞장서 막아야 한다. 이런 내용이었다.

이 분의 칼럼을 읽고 난 후 내 가슴 속의 숭례문은 또한번 무너지고 말았다. 왜냐하면 너무도 일방적인 그의 주장들을 도저히 용납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이는 전국민이 오로지 한 종교만을 믿으며 다른 종교의 문화 유물들을 배타 시할 때나 가능한 주장이라고 보는데 대한민국은 기독교인만을 위한 기독교 국가가 아니기 때문에 합당치 않다고 본다.

더욱이 초등학생 정도라면 모두 알고있는 국보1호인 숭례문을 흉물이라는 표현을 쓴 대목에서는 아연실색하지 않을 수 없다. 더 나아가 그는 우리의 종각 정자 등의 전통건축물들이 우상숭배를 부추긴다고 했는데 이는 한국민에 대한 모독이 아닐 수 없다.

예를 들어 프랑스 파리의 에펠탑 또는 미국 뉴욕의 자유의 여신상이 사고로 주저앉고 무너졌다고 가정을 해보자.

프랑스나 미국인들 중에 그것들은 우상이니 절대로 복원되어서는 안된다는 주장을 펼치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

우리보다 훨씬 오래 전에 기독교가 전파되고 많은 이들의 생활 속에 기독교 문화가 보편화되어 있지만 그들은 복원해야할 대상이 종교적인 우상인지 또는 소중히 간직해야할 문화유산인지 그 정도의 사리판단은 쉽게 하리라고 본다.

그 글은 또 박물관이나 미술관에 있는 한국의 대표적인 미술품들 조차도 우상으로 매도하고 있어 기가 막힐 뿐이다.

우리의 문화유산들은 모두가 불교적이거나 유교적 정신을 바탕에 두고 만들어져 수백년 아니 더 오래 전부터 우리 조상의 삶 속에 눈물과 기쁨을 아우르고 현재의 우리에게 이어져 온 것이 아닌가. 그런 유산을 일부 기독교적 관점에서 우상숭배로 여겨진다고 없애란 말인가.

마지막으로 한국 교회가 앞장서서 숭례문의 복원만은 막아야 한다는 그 끝맺음에는 나는 결코 동조할 수가 없다. 문화재관리 보존에 대한 우리의 현실이 이렇게 한심스러운데 지금도 무관심 속에서 발길에 차이고 부서지는 역사유물이 우리를 비웃는 것 같은데 우리는 뼛속 깊이 반성부터 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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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의 잣대로 전통문화를 바라보다니 참 어이가 없습니다.
아예 한국문화를 모조리 부정을 해버리다니 자국의 문화를 계승하고 발전시키려는 의지가 없는 한국인데 아주 없애라고 하는군요.
이웃나라 중국이나 일본 그리고 유럽국가들은 자국의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키는 게 보이지도 않는가 봅니다.
  • 저런놈들 () IP : 211.♡.203.18

      은  물대포 맛을 봐야 정신이 들려나... 하기야, 오죽 꼴통이면  전쟁중인  아프간에  선교하러가는 놈들이겠어...사람이 아니지..ㅉㅉㅉㅉ

  • 재키정 () IP : 89.♡.96.68

      2mb정부는 참 가지가지 하는군요.


    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080625153118385e4

    조계종 종평위 "어청수, '선교포스터' 사과하라"

    종평위는 결론적으로 이 대통령에게는 "종교적 코드정치를 중단할 것"을, 어 경찰청장에게는 "종교적-정치적 중립을 준수해야할 대한민국 경찰의 총수로서 종교편향 행위를 사과하고 재발방지를 약속해야 할 것"이라며 공개사과를 촉구했다.


    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080623082745285e4

    정부, 교통지도에서 '사찰 삭제' 파문
    조계사-봉은사도 빼, 교회는 소형도 표시. "종교전쟁하자는 거냐"

    국토해양부(장관 정종환)가 관리 운영하는 대중교통정보이용시스템에서 기존에 표시돼 있던 수도권의 조계사·봉은사 등 대형 사찰 등 모든 사찰에 대한 표시가 삭제돼, 불교계가 강력 반발하는 등 파문이 일고 있다.

    반면에 교회의 경우 소형교회까지 빠짐없이 표기, 시민들과 불교계가 "종교전쟁을 하자는 거냐" "공약대로 한국을 하나님에게 봉헌하겠다는 거냐"며 강력 반발하고 있다.

    대중교통지도에서 조계사-봉은사까지 삭제
    불교전문지 <법보신문>에 따르면, 국토해양부가 주관하는 수도권 대중교통정보이용시스템 ‘알고가’에 직접 접속해 지도 검색 서비스를 조사한 결과 조계사와 봉은사, 구룡사, 능인선원 등 서울시 대표 사찰들에 관한 정보는 찾을 수가 없었다.

    알고가의 인터넷 지도에서 수만 평에 달하는 봉은사에 관한 표시는 흔적만 존재할 뿐, 어떤 곳인지는 알 수 없었고, 조계사의 경우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으로 표기돼 있으면서도 ‘조계사’란 명칭은 총무원 주위 어디에서도 확인할 수 없었다.

    반면에 교회에 관한 정보는 사찰과는 대조적이어서 봉은사 주위에서만 삼성제일교회 등 7~8개에 달하는 교회 정보들이 확인됐다. 또한 교회의 경우 ‘十’ 표시와 함께 선명하게 지도에 그려져 있어 마치 교회 선전 지도를 연상케 했다.

    조계종의 한 중진 스님은 <법보신문>과 인터뷰에서 “장로 대통령이 취임한 후 공직 사회에서 개신교도인 공직자들이 득세하고 있으며 공직 사회 곳곳에서 불교를 배척하고, 개신교세를 확장하려는 조직적인 종교편향 행위가 잇따르고 있다”며 “비단 이러한 일은 결코 실수가 아닐 것”이라고 성토했다. 스님은 또 “대중교통정보이용시스템에서 사찰 정보가 누락되게 된 경위를 반드시 규명해야 하며 국토해양부는 재발 방지 및 관련자 처벌과 함께 공개적으로 참회해야 한다”고 격노했다.

    국토해양부 도시광역교통과 '알고가' 담당자는 <법보신문>과의 전화 통화에서 “사찰 정보가 누락돼 있는 것을 알고 있었느냐”는 질문에 “잘 몰랐다. 버스 등 대중교통 노선을 제공하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보니 정류장 인근과 이름이 겹치는 부분이 빠지는 경우를 조정하면서 부득이하게 (사찰 정보를) 빠뜨린 것 같다”며 무성의한 답변만 늘어놓았다. 이 관계자는 “고의적으로 누락시킨 게 아니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지도는 시민들의 제보나 이의신청이 있으면 언제든지 업데이트하게 돼 있으며 다음 주 중으로 누락된 부분을 개선하겠다”고 둘러댔다.

    '알고가'는 전국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가 예산을 지원하고 지리정보전문회사인 한국공감정보센터가 제작해 지난 6월 9일부터 새롭게 서비스에 들어갔다. '알고가'는 2003년 1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대중교통정보망으로 종전에는 사찰 정보가 표시돼 있었다.


    시민-불교도 "종교전쟁 하자는 거냐"

    대중교통정보망 '알고가'에서 사찰 표시가 삭제된 사실이 알려지자, 불교신자와 시민들이 격노하며 '알고가' 게시판에 이명박 정부를 질타하는 비난글을 남기고 있다. 특히 많은 시민들은 이 대통령의 서울시장 재직시절 "서울시를 하나님께 봉헌하겠다"던 발언을 상기하며, 이같은 개신교 편향 정책이 자칫 종교전쟁을 불러오지 않을까 우려했다.

    ID '국민'은 "봉은사를 찾고 싶은데...왜 지도에 없나요"라고 물은 뒤 "너무하네 정말"이라고 질타했다.

    ID '김선주'도 "유명 전통사찰까지도 전부 다 지도에서 빼버리셨네"라며 "몇번 축소를 해도 보이는 교회표시, 아무리를 확대를 해도 절대 안보이는 사찰 표시...뭐하자는 건가요"라고 개탄했다.

    ID '지저스의 형님'은 "대한민국이 개신교국가인가"라고 물은 뒤, 내가 사는 동네에 5519번 버스가 다닌다. 이 버스의 종점은 이 버스를 타는 사람들은 다 안다. 용천사라는 걸! 찾아보니 용천사는 지도에 흔적도 없구나. 그런데 웃기고 황당하고 가소로운 건 용천사 바로 옆에 교회인 제일성도교회는 아주 친절하게도 있구나. 더 웃긴 건 그 옆에 아주 쥐꼬리만해서 이 동네 사는 사람들도 잘 모르는 대학촌교회까지도 너무너무 친절하게 나와있구나"라고 지적했다. 그는 "국가가 국민들 세금 들여서 만들면서 이 따위로 만들 거면 뭐하러 만드냐"라며 "대한민국에 국교가 있었냐. 개신교가 국교냐"고 질타했다.

    ID '분통터짐'은 "설마 종교전쟁하자는 건 아니겠지요"라며 "대통령이 개신교 장로라서 일부러 사찰은 찾아가지 말라는 겁니까. 대한민국이 심히 걱정됩니다"라고 탄식했다. 그는 "편파적인 정책은 나라가 망합니다"라며 "불교도 개신교도 같은 하늘아래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그러면 못씁니다. 굴러온 돌이 박힌 돌을 빼서야..."라고 질타했다.

    ID '불교도인 불만'은 "일본이 독도가 자기나라 땅이라고 일본지도에 편입시킨 것이나 이 시스템에서 사찰 이름을 뺀 것이나 무엇이 다르리오"라며 "이런 공개적인 종교편향적 행위는 종교전쟁하자는 것으로 생각된다"라며 분노를 참지 못했다.


    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080623141135702e4

    '알고가' 사과 공지 "사찰 명칭, 복원하겠다"
    조계사-봉은사 등 사찰명칭 삭제 파문 일자 서둘러 복원 약속


    조계사-봉은사 등 사찰명칭 삭제 파문 일자 서둘러 복원 약속
    새로 업데이트한 수도권 대중교통정보에서 기존에 존재하던 사찰 이름을 일제히 삭제해 파문을 일으킨 수도권 대중교통정보시스템인 '알고가'가 23일 공지를 통해 사찰 명칭을 복원하겠다고 밝혔다.

    '알고가'는 이날 홈페이지에 띄운 '사과 공지문'을 통해 "새로운 지도로 교체되면서 2차 업데이트의 시기가 늦어져 알고가 서비스 이용하시는 분들께 불편을 드려서 죄송하다"며 "사찰, 낚시터, 산, 묘지, 편의점, 공원, 온천, 유원지, 골프장, 보건소 등의 지명명칭등의 2차 추가데이터 업데이트가 6월 23일 4시에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삭제를 해 문제가 된 '사찰 명칭'을 업데이트를 통해 복원하겠다는 것.

    '알고가'는 그러나 왜 2003년부터 있어왔던 조계사-봉은 사 등 수도권의 크고 작은 사찰 명칭이 지난 6월 업데이트때 일제히 삭제됐는지에 대해서는 일말의 설명도 하지 않았다.

    불교계는 사찰 명칭 복원에 만족하지 않고 자세한 경위를 밝힌 뒤 관련자를 문책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어 파문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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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정부는 여러가지로 문제와 갈등을 초래하고 있군요.
    특정 계층을 위한 정치를 할려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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