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들은 주변 배회하는 ‘파리떼’를 경계해야
- 글쓴이
- 앤드류
- 등록일
- 2010-04-21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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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joins.com/article/358/4121358.html?ctg=2001
...그가 사기 등 혐의 등으로 구속된 전력을 볼 때 이런 주장을 곧이곧대로 믿을 순 없다. 자신에 대한 수사에 영향을 끼칠 목적으로 식사·행사의 단순한 만남을 부적절한 접대로 과대포장해 ‘협상용’으로 꺼낸 카드일 수도 있다. 특정 지역에서 벌어진 일로 전체 검사와는 무관할 사안이기도 하다.
...아울러 검사들은 의례적인 식사 대접이 결정적 순간 뒤통수질로 둔갑할 수 있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고 자기 관리에 보다 엄격해야 할 것이다.
출처: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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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군요.
언제나 그래왔듯이 손바닥으로 해를 가리네요.
다른 사람들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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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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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문장은 우리한테는 알아서 잘 기어라라는 공개 경고같아 보이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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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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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는 똥이나 썩은 음식물에 주위를 주로 배회하죠.
거기에 알을 낳고. -
d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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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통운 사장 말은 일관성이 있고, 정황증거도 있다며 믿던데...
드르륵 서랍소리까지 확인해가며 검증하던데....
그나저나 몸조심 또 몸조심해야 할 때 같습니다. 모두들 준법하는 하루 되십시오. -
네버기법
()
'일부'랑 '믿을 수 없는 주장' 콤보 드립이네요...
이 신문지 지금 뭐래는 건지... -
예진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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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S모그룹=파리떼"라고 중앙일보 사설이 말하는 거 맞죠 지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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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FC
()
오늘자 조선일보 사설도 봅시다
<a href=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4/21/2010042102564.html target=_blank>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4/21/2010042102564.html</a>
사설이 얼마나 황당했으면 조선 애독자들까지 욕하는군요 -
SC
()
검사 자체가 파리떼들이고 삼성은 파리떼가 꼬이는 똥에 가까운데 무슨 말을 저렇게 쓰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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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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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은 국에 말아드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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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
()
"검찰 접대는 온정주의 탓...너무 매도 말고 격려해달라"
검찰 향응 진상규명위원장 발언에 시민단체 "명백한 범죄를 온정주의로 호도" 비판
10.04.22 21:14 ㅣ최종 업데이트 10.04.22 21:27
<a href=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369881&CMPT_CD=P0001 target=_blank>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369881&CMPT_CD=P0001</a>
[긴장] "검찰 접대는 온정주의 탓.너무 매도 말고 격려해달라"
<a href=http://www.parkoz.com/zboard/view.php?id=images2&no=89048 target=_blank>http://www.parkoz.com/zboard/view.php?id=images2&no=89048</a>
헌법학자 9명중 8명 "세종시 국민투표 위헌"
김철수 등 헌법대가들 모두 위헌 지적, 원희룡도 반대 밝혀
2010-03-04 09:20:38
<a href=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60348 target=_blank>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60348</a>
김용철 “검사 방, 발로 차고 들어오는 사람도…”
노컷뉴스 원문 기사전송 2010-04-22 08:13
관심지수81글씨 확대글씨 축소
-검찰, 이제 ‘수치’도 잃어버린 조직
-진상규명위원회? 거기서 뭘 하겠나?
-검찰 조직, 스폰서 검사 처벌 원치 않을 것
<a href=http://news.nate.com/view/20100422n02891 target=_blank>http://news.nate.com/view/20100422n02891</a>
'PD수첩' 측 "검찰 수사 미진하면, 후속 방송할 것"
2010-04-22 16:18:58
<a href=http://www.mydaily.co.kr/news/read.html?newsid=201004221613535527&ext=na target=_blank>http://www.mydaily.co.kr/news/read.html?newsid=201004221613535527&ext=na</a> -
Green
()
참여연대, 검사 57명 뇌물죄로 고발
22일 대검에 고발장 제출…언론시민단체 규탄 확산
2010년 04월 21일 (수) 19:15:07
<a href=http://blog.mediaus.co.kr/1748 target=_blank>http://blog.mediaus.co.kr/1748</a>
檢, 스폰서 제보자 ‘협박죄’ 처벌 검토.."대검 차원 아니다"(종합)
기사입력 : 2010-04-21 16:30
<a href=http://www.fnnews.com/view?ra=Sent1201m_View&corp=fnnews&arcid=00000921963457&cDateYear=2010&cDateMonth=04&cDateDay=21 target=_blank>http://www.fnnews.com/view?ra=Sent1201m_View&corp=fnnews&arcid=00000921963457&cDateYear=2010&cDateMonth=04&cDateDay=21</a>
...
검찰 관계자는 21일 “정씨에 대해 민사·형사 등 모든 처벌 방안을 찾고 있다”면서 “검사 ‘협박죄’ 성립 여부도 따져 보는 중”이라고 말했다.
정씨가 부산지검 검사에게 돈을 줬다고 주장하면서도 진정서를 대검찰청이나 서울중앙지검 등 다른 검찰청이 아닌, 부산지검에 제출한 것은 자신의 사건을 잘 처리해라는 ‘협박’ 의도가 있다는 것이다.
...
따라서 검찰은 정씨가 지난해 8월 구속됐다가 구속집행정지로 풀려났으나 재산을 탕진하고 건강까지 악화된 상황에서 과거 ‘인맥’의 도움을 전혀 받지 못하게 되자, 악의적으로 자료를 뿌린 것으로 보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정씨는 자신의 변명을 받아들이지 않고 그대로 기소하면 갱생보호 위원으로 일하면서 알게 된 검사와의 관계를 제보해 검찰에 타격을 가하겠다고 협박한 사실이 있다”면서 “추가 기소에 대한 보복성 음해”라고 말했다.
/jjw@fnnews.com정지우기자 -
Green
()
검찰비리 폭로 J씨 "57명은 오보, 200명 넘는다"
[노컷뉴스] 2010년 04월 21일(수) 오전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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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모저모
[CBS <김현정의 뉴스쇼>]
- 시가로 100억대 향응 제공
- 전직검사 합치면 200명 넘어
- 검찰 외에도 경찰 언론도 스폰서
- 검찰의 ‘피의사실공표’ 억울해
- 내가 브로커라면 검찰도 처벌돼야
<a href=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articleid=2010042109242865970&newssetid=1331 target=_blank>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articleid=2010042109242865970&newssetid=133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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