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의 paramagentism에 관해서
- 글쓴이
- 안녕하신가요?
- 등록일
- 2011-11-21 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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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는 약 720도정도에서 ferromagnetism에서 paramagnetism으로 바뀌는 걸로 알고있고 이온도를
curie temperature라고 하는 걸로 아는데요
austenite는 paramagnetism이 되야하는거죠
paramagnetism은 스핀모멘트가 열에너지에의해 서로 다른방향으로 배열해서 H=0이다가
외부 field가 가해지면 한방향으로 정렬해서 자장을 띄는 거죠?
그런데 Austenite는 아예 자석에 달라 붙지 않잖아요(100% 오스테나이트라 가정하고요)
음..paramagnetic은 자석에 달라 붙는데 austenite는 왜 자석에 안달라 붙는지 모르겠어요
curie temperature라고 하는 걸로 아는데요
austenite는 paramagnetism이 되야하는거죠
paramagnetism은 스핀모멘트가 열에너지에의해 서로 다른방향으로 배열해서 H=0이다가
외부 field가 가해지면 한방향으로 정렬해서 자장을 띄는 거죠?
그런데 Austenite는 아예 자석에 달라 붙지 않잖아요(100% 오스테나이트라 가정하고요)
음..paramagnetic은 자석에 달라 붙는데 austenite는 왜 자석에 안달라 붙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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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meability를 키워드로 검색 해 보세요. 교과서를 찾아 보시면 더 좋습니다. 상자성체는 permeability가 작기 때문에 외부 자기장이 매우 크지 않으면 일반적인 영구 자석에 달라붙을 만큼의 B(또는 M) 값을 갖지 못합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사람이 느끼기 힘들 정도의 인력은 띄고 있어요. 무중력 상태에서 실험 해 보면 오스테나이트도 달라붙을 겁니다.
첨언하자면 paramagnetism이 되어서 austenite가 되는 게 아닙니다. ferrite라도 큐리온도 이상에서는 상자성체가 되는 거고 austenite가 상자성체인 것은 맞는데 이건 ferrite랑 결정 구조가 다른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