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들 의견

• mec (02-08-17 14:26)

    저는 용꼬리 뱀머리 다 겪어봤는데 국내 대학이라면 용머리를 권해드리고 싶네요. 수준도 그렇고 실력만큼 쉽게 인정받을 수 있는 환경도 못되니.. 로봇에 관심이 많으시다면 제어쪽을 원하시는 것 같은데 대학가서 기계공학공부해보면서 계속 같은 생각이라면 전자공학쪽도 복수 전공해보세요.. 글쎄 여기서 이런얘기하면 다른분들은 이상하게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공부를 해도 님이하는거고 꿈을 꿔고 님이 꾸는 거니깐.. 그 꿈 정말로 하고 싶은건지 생각해보시고 정말 그러하다면 죽을 각오로 열심히 하세요..^^

  저는 용꼬리 뱀머리 다 겪어봤는데 국내 대학이라면 용머리를 권해드리고 싶네요. 수준도 그렇고 실력만큼 쉽게 인정받을 수 있는 환경도 못되니.. 로봇에 관심이 많으시다면 제어쪽을 원하시는 것 같은데 대학가서 기계공학공부해보면서 계속 같은 생각이라면 전자공학쪽도 복수 전공해보세요.. 글쎄 여기서 이런얘기하면 다른분들은 이상하게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공부를 해도 님이하는거고 꿈을 꿔고 님이 꾸는 거니깐.. 그 꿈 정말로 하고 싶은건지 생각해보시고 정말 그러하다면 죽을 각오로 열심히 하세요..^^
• mec (02-08-17 14:43)

    지금은 관련 분야로 많은 정보를 찾아보면서 꿈을 구체화 해보는 것도 좋을 듯 싶네요. 예로 일본에서 지금 어떤 로봇이 만들어졌는지 기술수준은 어떤지 등등.. 요즘은 기계,전자 둘 다 알아야하는 시대이니 이점 유의하시구요..^^ 참고로 걸어다니는 로봇이 왜 어려운지는 잘 아시죠? 순간순간 변하는 무게중심을 완벽하게 제어해야 하기때문.. 물론 제어 자체도 쉬운건 아니지만 무엇보다도 완벽하게 복잡한 로봇의 무게중심을 해석해야함을.. 그건 기계공학이 하는 것이고 그게 선행되지 못하면 다른 건 아무것도 할 수 없죠. 글쎄 바퀴달린거라면 또 모를까.. 게다가 정밀제어가 필요하다면 로봇재료의 특성까지도 완벽하게 공부해야.. 암튼 꼭 꿈이루세요.^^ 저도 아는 건 없지만 이곳은 너무 부정적인 글들이 많아서..ㅡㅡ

  지금은 관련 분야로 많은 정보를 찾아보면서 꿈을 구체화 해보는 것도 좋을 듯 싶네요. 예로 일본에서 지금 어떤 로봇이 만들어졌는지 기술수준은 어떤지 등등.. 요즘은 기계,전자 둘 다 알아야하는 시대이니 이점 유의하시구요..^^ 참고로 걸어다니는 로봇이 왜 어려운지는 잘 아시죠? 순간순간 변하는 무게중심을 완벽하게 제어해야 하기때문.. 물론 제어 자체도 쉬운건 아니지만 무엇보다도 완벽하게 복잡한 로봇의 무게중심을 해석해야함을.. 그건 기계공학이 하는 것이고 그게 선행되지 못하면 다른 건 아무것도 할 수 없죠. 글쎄 바퀴달린거라면 또 모를까.. 게다가 정밀제어가 필요하다면 로봇재료의 특성까지도 완벽하게 공부해야.. 암튼 꼭 꿈이루세요.^^ 저도 아는 건 없지만 이곳은 너무 부정적인 글들이 많아서..ㅡㅡ
• cs (02-08-17 15:48)

    로봇에 대한 접근은 컴퓨터 과학쪽에서도 합니다..무게 중심 문제를 진화 알고리즘 같은 것으로 해결보려는 사람들도 있죠..

  로봇에 대한 접근은 컴퓨터 과학쪽에서도 합니다..무게 중심 문제를 진화 알고리즘 같은 것으로 해결보려는 사람들도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