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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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무상 작성일2002-08-18 12:58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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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
저는 정보통신전공 4학년 이구여, 한학기만 있으면 졸업을 합니다.
그래서 요즘 취업과 진학등을 놓고 고민도 많고 갈피를 못잡고 있습니다.
1년전부터 대학원에 가고 싶어서 준비해왔고, 요번에 지원을 했습니다.
소위 P대 일반전형정도는 통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런데 이 싸이트를 통해 또는 여러 게시판을 통해 느낀건, 대학원에서 간다고 해도 자기가 하고 싶은 공부마음 놓고 할수 없는 것 같네여.
그래서 요즘 생각하고 있는 대안이, 일단 S,L 전자에서 경력을 쌓고, 학자금 벌어서 몇년후에
유학을 갈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석사 박사를 모두 한다면 나이가 40정도 되겠네여 ^^;
취업은 그곳에서 할 생각이고 나이 60정도 되면 한국으로 다시 올까 생각중입니다. ^^;
제가 소설을 쓰고 있는 건가여? 아님 이런 분들도 있나여?
누가 조언좀 해주세여. 요즘 대학원 준비했다가, 토익공부하다, 상식공부하다
너무너무 헷갈립니다.
저는 정보통신전공 4학년 이구여, 한학기만 있으면 졸업을 합니다.
그래서 요즘 취업과 진학등을 놓고 고민도 많고 갈피를 못잡고 있습니다.
1년전부터 대학원에 가고 싶어서 준비해왔고, 요번에 지원을 했습니다.
소위 P대 일반전형정도는 통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런데 이 싸이트를 통해 또는 여러 게시판을 통해 느낀건, 대학원에서 간다고 해도 자기가 하고 싶은 공부마음 놓고 할수 없는 것 같네여.
그래서 요즘 생각하고 있는 대안이, 일단 S,L 전자에서 경력을 쌓고, 학자금 벌어서 몇년후에
유학을 갈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석사 박사를 모두 한다면 나이가 40정도 되겠네여 ^^;
취업은 그곳에서 할 생각이고 나이 60정도 되면 한국으로 다시 올까 생각중입니다. ^^;
제가 소설을 쓰고 있는 건가여? 아님 이런 분들도 있나여?
누가 조언좀 해주세여. 요즘 대학원 준비했다가, 토익공부하다, 상식공부하다
너무너무 헷갈립니다.
댓글 1
음..님의 댓글
음..소설은 아닙니다만, 60먹을때까지 한국에 안올 각오시라면 유학가기전에 결혼을 하고가시는게 좋을껍니다.외국에 혼자있으면 상당히 외롭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