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인간들 차만 잘 만드는게 아니라니까여. 흑...

  이거 저도 봤습니다. 피를 토했죠 ㅡ_ㅡ;

  <a href=http://slashdot.org/article.pl?sid=03/04/14/1146230&mode=thread&tid=129&tid=186 target=_blank>http://slashdot.org/article.pl?sid=03/04/14/1146230&mode=thread&tid=129&tid=186</a>

  이거 진짜로 실제 화면인가요? 이~~ 컴퓨터 그래픽 아닌가요? --

  Thanks, ground! What I found instantaneously from that URL (below):

  1) &pound;750,000 two minute ad - called Cog - took eight men nearly five months to prepare.

  2) Amazingly the entire delicate set up of car parts that constitute the facinating sequence is almost 100% realtime live action requiring an astounding 606 takes to get right . There is ONE CHEAT however

  3) 1 Cheat = Just one second of computer generation is used to link the two halves - when an exhaust pipe rolls across the floor.

  사. 기. 다. 헉!!

  대단!!

  대단합니다.

  와우...

  나같이 차에 관심없는 사람도, 혼다 이름걸고 이런선전보면 사고싶다는.......

  제가 장담하건데 2년 내에 이런 광고 우리나라에서도 나올겁니다. 따라하는데는 귀신들 이잖아요 ^^

  저 주소 다른 곳에서 쓰겠습니다 ^^;;

  근데 이건 미국텔레비 광고아닌가요.글타면 이건 미국CF업계의 창작물로 봐야 합니다. 제작을 어디서 했는지 몰르나, 미국CF에서 한 거 아닌가요.글리구 CF쪽은 한국도 상당합니다

  조작입니다....바퀴올라가는 부분에서 바퀴가 부딪히고 계속 올라 감다...말도 안되죠....하여튼 아이디어는 정말 대단하네...

  아마도 컴퓨터 그래픽이 아니라면,  아마 세트가 기울게 해서 찍고 카메라도 기울여놓고 찍으면 가능하겠군요....

  제 눈으로 보기엔 첫번째 타이어의 속도와 마지막 타이어의 속도가 많이 차이나는 것으로 봐서 그부분이 조작일거 같진 않습니다.

  - 혼다 자동차 cf광고. - no 컴터 그래픽, no 눈속임- 606번의 시도만에 성공- 부분 부분을 자르고 붙임이나 없이 한번에 촬영. - 중간에 타이어가 오르막을 오르는 이유는, 타이어가 약간의 충격에도 원하는 대로 (즉, 오르막길 위로...) 움직이도록 타이어 안쪽을 나사와 추로 미리 균형을 맞춰두었기 때문- 제작 비용 = 6백만 파운드 (英)- 중간에 와이퍼 하나가 바람개비처럼 돌면서 옆으로 움직이는 장면은 606번째 시도때 처음으로 no NG- 광고 만들 당시 전세계에는 아코드가 딱 6대 존재- 출연하는 것들은 모두 자동차 부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