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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성에 맞는걸 하면서 살아야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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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의꽃 작성일2007-06-05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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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댓글 6

Korn님의 댓글

Korn

  아직 어리시니까요..    치전 학원 일단 등록해서 다녀 보세요.  해 보고 아니다 싶으면 다시 공무원 학원도 다녀 보시고요.

그리고 나서 둘 중에서 하나 고르면 되겠네요.
뭐든지 직접 부딪혀 보지 않고는 알 수가 없답니다.
그럼...

Korn님의 댓글

Korn

  그리고 치전은 인터넷 검색해 보면 관련 사이트들이 나오는데요.. 열심히 하면 8개월 안에 붙는 사람도 있고 두 달만에 붙는 사람도 있긴 하더군요. 재수하는 사람도 있고요. 그러나 삼수는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글 쓴 내용이 앞뒤가 맞지 않네요.
처음에는 적성에 맞는걸 하면서 살고 싶다고 그러시더니 마지막에는 그냥 합격하기 만만한 편한거 하고 싶다고 써 놓으셨네요. 치전이건 공무원이건 적성과 흥미에 맞는거 하세요.    공무원이 더 쉽겠네요.  합격한 이후에도 그냥 널널하게 다니면서 돈 받고요.    많은 사람들이 치전원 합격만 하면 고생 끝이라고 생각하는데..  그 이후에도 개원의 사이의 치열한 경쟁이 있습니다.    치대생들은 옆 동료들을 친구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미래의 경쟁자라고 생각하더군요.    하기사 결국은 대부분 개원할 것이고 그리고 개원하면 바로 직접적으로 경쟁을 하게 되니..

진짜 편하게 살고 싶으시면 치전원보다는 공무원이 좋을 듯 하네요.

Korn님의 댓글

Korn

  그리고 대학은 왜 졸업 안 하려고 하시는데요?  7급 공무원과 대학 졸업이 무슨 상관인지..

알로니아님의 댓글

알로니아

  그런데 치대와 공무원은 어떤 적성에 맞으셨는지 궁금합니다만..
치대는 전문직이고 공무원은 사무직인데.. 둘 사이에 공통점이 궁금합니다.

단순히 편안일을 원하신 다면 선생님, 공무원을 추천합니다.
의사도 쉬운거 아닙니다. 의사 아들이 편하지 의사는 힘들어요.

잡일맨님의 댓글

잡일맨

  뭔가 큰 착각하시네요

회사는 배알꼴리면 사표 집어던지고 옮길데라도 있지
공무원들은 그저 참고참고 또 참고 버티고 다시 일어나 버틸뿐입죠
치과도 수련과정 거치는게 일반화되는데 이게 또 진상이라던데...
그냥 내돈가지고하는 임대사업자 같은거 추천드려요.

잡일맨님의 댓글

잡일맨

  아 공무원 합격하면 졸업때까지는 임용유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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