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걀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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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나무 작성일2007-03-06 12:15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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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7691756
부제가 실험 기구 없이 집에서 하는 과학 실험인데
서점에서 책 훓어보다가 샀는데 재미있습니다.
그리고 집에 애들 있으신 분들 후랑팬과 술, 식초, 소금만 있으면 대부분의 실험이 가능하니
그리고 실험이 성공하든 실패하던 먹어버리면 되니 참 좋군요.
달걀 흰자에 술을 붇거나(40도 이상) 에틸 알코올을 부어 버리니 곧바로 흰 줄이 생기면서 변성이 생기더군요.
부엌은 좀 지저분 해지지만 간단하면서 도 할말은 다하는 책같습니다.
부제가 실험 기구 없이 집에서 하는 과학 실험인데
서점에서 책 훓어보다가 샀는데 재미있습니다.
그리고 집에 애들 있으신 분들 후랑팬과 술, 식초, 소금만 있으면 대부분의 실험이 가능하니
그리고 실험이 성공하든 실패하던 먹어버리면 되니 참 좋군요.
달걀 흰자에 술을 붇거나(40도 이상) 에틸 알코올을 부어 버리니 곧바로 흰 줄이 생기면서 변성이 생기더군요.
부엌은 좀 지저분 해지지만 간단하면서 도 할말은 다하는 책같습니다.
댓글 1
한반도님의 댓글
한반도
재밌는 주제를 다룬 책이네요.
탁자위에서 달걀을 돌려놓은후에 위에서 손바닥으로 가볍게 눌러서 바로 멈추면 삶은 달걀이고,
손바닥으로 누른후에도 잠시동안 계속 돌면 날달걀이라고 하더군요. 날달걀은 속안의 내용물이
액체라서 위에서 손바닥으로 달걀을 눌러도 내용물인 액체가 회전하던 관성을 유지하기 때문에
그런거라니... 참 어떻게 보면 우리 이공계 사람들에겐 상식과도 같던 이 사실이 재밌게 다가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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