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Good Year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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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백수 작성일2008-01-17 04:17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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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zart 님 거들어 드리려고...
리들리 스콧감독, 러셀 크로 주연입니다.
이 두사람 이름의 무게만으로도 심상찮은 영화일것 같은데....
의외로 소품입니다. 로맨틱 코미디에요.
런던의 금융 브로커로 잘 나가는 맥스가 프랑스에 있는 아저씨에게 포도밭과 성을 상속받습니다. 맥스는 어려서 그 성과 포도밭에서 놀던 추억이 남아 있어요. 상속받은 거 팔러 갔다가, 프랑스와 와인의 낭만에 빠져서 눌러 앉는다는 내용이에요.
와인도 등장하고, 아름다운 프랑스 아가씨도 등장하고,
프랑스 시골의 풍경이 화면을 가득 채우는 낭만적인 영화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영화 조아라 합니다. 부담없고, 눈도 즐겁고....
프랑스 친구들도 있어서 괜히 친하게 느껴지는 그런 경치입니다.
이런 영화가 손님이 잘 안드는게 사실은 불만이에요.
비행기 여행에서 보면 딱 좋은 영화입니다.
리들리 스콧감독, 러셀 크로 주연입니다.
이 두사람 이름의 무게만으로도 심상찮은 영화일것 같은데....
의외로 소품입니다. 로맨틱 코미디에요.
런던의 금융 브로커로 잘 나가는 맥스가 프랑스에 있는 아저씨에게 포도밭과 성을 상속받습니다. 맥스는 어려서 그 성과 포도밭에서 놀던 추억이 남아 있어요. 상속받은 거 팔러 갔다가, 프랑스와 와인의 낭만에 빠져서 눌러 앉는다는 내용이에요.
와인도 등장하고, 아름다운 프랑스 아가씨도 등장하고,
프랑스 시골의 풍경이 화면을 가득 채우는 낭만적인 영화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영화 조아라 합니다. 부담없고, 눈도 즐겁고....
프랑스 친구들도 있어서 괜히 친하게 느껴지는 그런 경치입니다.
이런 영화가 손님이 잘 안드는게 사실은 불만이에요.
비행기 여행에서 보면 딱 좋은 영화입니다.
댓글 1
bozart님의 댓글
bozart감사 감사. 물론 저도 봤습니다. 비행기라는 환경이 이런 잔잔한 영화들이 보기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