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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공학은 왜 공대 내에서도 인기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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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부리 작성일2002-12-2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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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전공배정을 앞둔 학생인데요 화공쪽을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애들은 화공을 별로 좋아하지 않더라구요. 제 생각인데요. 화공이 전망이 괜찮을꺼 같은데요.

실제로 화공은 취업이나 진학 측면에서 어떤가요?

댓글 2

박찬석님의 댓글

박찬석

  저와 같은 분이시네요.저도 내년부터 화공생명공학 전공 공부 시작합니다.제 친구들 중에도 전자쪽 공부를 하려고 하지 화공학에 대해서는 별관심이 없었습니다.제 생각에도 IT보다는 BT,ET가 전망이 낫다고 생각됩니다.ET와 BT는 화공생명공학에서 다루는 부분이기도 하고, 제가 화학을 다른 과목보다 관심이 있었고, 화공학이 다른 과보다 수치,제어등 종합 공학적 성격이 강하다고 생각했기에 화공생명공학 공부를 하기로 결정했습니다.님이 생각하신 길이라면 옳을 것입니다.앞으로 나아가는데 쉽진 않겠지만 노력한다면 자신만의 무언가를 만들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늑대와춤을님의 댓글

늑대와춤을

  흠.. 저 역시 많이 알지는 못하지만, 최소한 BT에 대해 말씀드린다면 아무래도 한국의 경쟁력이 문제입니다. 이미 선진국과 격차가 너무 큰데다 매년 격차가 더 벌어지니.. 유학가실 생각이라면 좋은 선택이 될 것 같다고 추천해드리겠지만, 한국에서는 회사도 많지 않고.. 고민 좀 하셔야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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