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들 의견

• 박병훈 (02-12-25 12:23)

    21에 방황을 좀 하세요 지금처럼.. 무엇을 할것인지 생각해 보고, 하고 싶은게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방황을 너무 오래하면 저처럼 망가집니다.(사담이구요)  하고 싶은 것을 하세요, 전공들을 보니, 다 다른군요.. 자기가 잘할수 있고, 하고 싶은것을 하세요

  21에 방황을 좀 하세요 지금처럼.. 무엇을 할것인지 생각해 보고, 하고 싶은게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방황을 너무 오래하면 저처럼 망가집니다.(사담이구요) 하고 싶은 것을 하세요, 전공들을 보니, 다 다른군요.. 자기가 잘할수 있고, 하고 싶은것을 하세요
• 최희규 (02-12-26 10:07)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이 내가 지금 무엇을 하고 싶은지 잘 모른다는 것 일겁니다. 차라리, 누군가의 강압에 의해 "이것 해라" 그러면 그사람 원망 하면서도 그 분야에서 열심히 할 것 같은 생각이 들겁니다. 오로지 저의 생각을 말씀 드리면(참고만 하십시오)... 저는 신설학과에는 추천해 드리고 싶지않습니다. 대부분 "모" 아니면 "도" 라고 하는데 "도"가 될 확률이 훨씬 높은 것 아시죠... 그외 다른 부분에 있어서는 제가 볼때는 거의 비슷한것 같군요... 뭐든 열심히 하시면 좋은 성과가 있을 것 같은 전공들 인데요 ^^. 또, 영어공부는 뭐니뭐니 해도 토플을 해야 한다는 것이 저의 지론입니다. 할 수만 있다면 사전을 다 외우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아~ 외국어는 단어 싸움입니다~~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이 내가 지금 무엇을 하고 싶은지 잘 모른다는 것 일겁니다. 차라리, 누군가의 강압에 의해 "이것 해라" 그러면 그사람 원망 하면서도 그 분야에서 열심히 할 것 같은 생각이 들겁니다. 오로지 저의 생각을 말씀 드리면(참고만 하십시오)... 저는 신설학과에는 추천해 드리고 싶지않습니다. 대부분 "모" 아니면 "도" 라고 하는데 "도"가 될 확률이 훨씬 높은 것 아시죠... 그외 다른 부분에 있어서는 제가 볼때는 거의 비슷한것 같군요... 뭐든 열심히 하시면 좋은 성과가 있을 것 같은 전공들 인데요 ^^. 또, 영어공부는 뭐니뭐니 해도 토플을 해야 한다는 것이 저의 지론입니다. 할 수만 있다면 사전을 다 외우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아~ 외국어는 단어 싸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