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href=http://www.gohackers.com/go/goadmission.htm target=_blank>http://www.gohackers.com/go/goadmission.htm</a> 에 가보시면 여러가지과에 대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학점이 좋으신 편이 아니니깐 GRE나 TOEFL을 엄청 잘 보셔야 할것 같습니다 물론 네임밸류가 엄청난 학교들의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서울대보다 좋은 대접을 받는 학교는 3.0정도만 되어도 합격할수 있다고 합니다 위에서 말했듯 세계최상위 대학은 제외구요 그럼 열심히 해보세요 2.5로도 미시간주립대학에 어드미션이 왔다고 하니깐 영어시험을 잘 보시는게 중요할듯.... 그럼 숙5

  GPA가 중요하긴 하지만 GPA가 조금 낮아도 어필할만한 연구실적(논문이나 특허 등)이 있다면 충분히 유학가능합니다. 학부때 낮은 학점은 대학원(석사과정)가서 만회할 수도 있구요.

  드림시어터님 질문이 있습니다 석사과정은 국외로 나가실려는분들이 별루 없던데 석사는 국내에서 하고 박사를 해외에서 하면서 RA나 TA하면서 하는게 좋을까요??  석사는 장학금 및 학교에서 주는 돈 같은것을 받기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명문대일수록 전적대학을 많이 보는가요??

  감사합니다. 위 싸이트 아주 좋던데요.^^ 근데 너무들 학점이 높군요.ㅠㅠ.. 아~~ 흠흐..저번학기엔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도 3.6정도 밖에 안나오는데 그 싸이트 어드미..보니깐 평균이 3.9는 넘더군요. 헉헉..다덜 괴물이야..

  참..제가 3,4학년 성적은 그런대로 좋거든요. 1,2학년이랑은 아마 1.5정도는 차이가 날겁니다. 이렇게 극과 극이면 발전가능성은 인정받지 않을까요?

  학업계획서 쓸 때 그 점을 강조해 보시면 좀 더 좋은 결과가 있을 겁니다 학업계획서를 보시는 교수님이 이해를 하시도록 잘 쓰시는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추천서도 무척이나 중요한거 아시죠?? 해외파교수님들께 받는게 좋습니다 그분들은 어떻게 써야된다는걸 아시죠

  박사과정으로 유학가면서(미국) 학부마치고 바로 가던지 석사마치고 가던지 어드미션 사정에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다만 학부만 마치고 갈 경우 연구실적이 거의 없는 경우가 많기 땜에 GPA가 굉장히 중요하겠죠. 석사를 국내에서 할 경우 국내의 연구분위기도 어느정도 익힐 수 있고 또 나름대로 열심히 해서 학회발표나 페이퍼 써서 연구실적을 올릴 수 있는 기회가 되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국내에서 석사까지 마친후 유학가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학부때 수업잘듣고 시험 잘 치르는 것이랑 대학원가서 스스로 문제를 제기하고 풀어가는 연구는 차원이 다른 얘기이므로 국내대학원 다니면서 자신이 과연 연구에 소질이 있는지 없는지 판별한후 유학을 계획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 사료됩니다.

  단, 석사과정까지 국내에서 한 뒤 외국에 나갈때 국내 석사학위는 대부분 인정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