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4학년이 됩니다..서울 중상위권대..S대 다니구여..

생명공학쪽 전공 입니다...전 처음 입학할때...공학이라구 해서..공학쪽인줄 알았더니..

공학사가 아니구..이학사더군여...흠...

암튼...전 대학원을 진학 할려구 합니다...일단 국내서 하고자 합니다..

근데...어느쪽으로 가야할지 너무 결정하기 힘드네여...

요즘 바이오쪽이 뜨고 있는 분야라...여기저기서 다 하고 있더군여...

컴터쪽또 하고..바이오인포매틱스라고 하죠...기계쪽은 바이오메카트로닉스로...

화학공학쪽은 생명화학공학...-_-; 전자,전기는 바이오칩 쪽으로...

암튼 거의 다 하는것 가타여..-_-;;

일단 대학원을 서울대를 생각하고 있는데여...

일단 생각 해놓은게...

생명과학부(자연대),응용화학부(공과대학),화학과(자연대),
약학과(약학대학),의학과(의과대학)

이정도로 압축 되네여.....일단...현재 제 전공에 가장 가깝다고 생각되는게..

생명과학부쪽인데...여긴 식물쪽으로 주로 다루는거 같고...인기있는랩은 다 찾다네여..

여기서 가장 가고 싶은쪽은 응용화학부쪽입니다...

생명공학쪽도 많이 하고 있더라구여...

지금 상당히 고민입니다...휴~~

크게 놓고 보면...

이건 자연과학과 공학의 차이일텐데...

자연과학쪽은 힘들지 않을까여???

뭘 발명하기도 힘들고...머리쓰는것도 힘들지 않을까여..-_-a

여기 계신분들...박사까지 하시는분 많을걸로 알고있습니다...

아직 학부생인 저에게...조언 좀 해주세여..

아 참고로...박사까지 하고 싶구여...박사는 미국에서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