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그만큼 품질의 갭은 상당히 줄어들었죠. 초기품질 뿐만 아니라 내구성도 마찬가지..

  <a href=http://news.kbs.co.kr/article/economic/200903/20090310/1736909.html target=_blank>http://news.kbs.co.kr/article/economic/200903/20090310/1736909.htm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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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각국에 차들 한국에 들어와서 유럽자국에서처럼 마켓에서 본인이 직접 부품을 구입해서 쓸수 있게 만들고 as망만 구축되면 국산메이커 장담 못합니다.
차값도 차값이지만 정식 as센터에서도조차 부품이나 공임으로 장난치는것도 무시못하죠.

  공임요? 아.. 차이 많이 나더군요.. 집근처에 2군데 있는데(둘다 정식 AS센터인데..) 한쪽은 완전 개판으로 고쳐놓구선, 가격은 30%정도 더 받는 것 같더라구요.. 2번쯤 갔다가 다시는 그곳 안갑니다. 차가 완전히 망가져서 그런가.. 그랬는데.. 다시 원래 가던 곳으로 갔더니.. 말짱하더라는 ㅠ.ㅠ);;;

정식 AS센터에서조차 공임 바가지랑, 개판수리하는 저질인력들이 활개치고 있더라는 ㅠ.ㅠ);;;

  <a href=http://car.donga.com/board/board.php?bbs=car_donga_file&no=138&depth=0&page=&s_work=view target=_blank>http://car.donga.com/board/board.php?bbs=car_donga_file&no=138&depth=0&page=&s_work=view</a>

현대차의 한 임원은 “미국 시장은 사실상 손익분기점을 맞추기 쉽지 않다”면서 “국내 시장에서 얻은 수익으로 연구개발과 해외시장에 투자한다고 보면 되는데 ‘캐시카우’인 국내 시장이 흔들리면 회사 전체가 어려움에 빠질 수 있다”고 말했다.

현대차는 어떻든 내수시장 장악을 계속 유지해야지 안 그러면 해외시장 판매가 힘들어지죠.

  현대의 내수를 교란하기위해 캠리의 가격을 다운시켜 내보냈다는 기사가 나오던데요. 그래야 미국에서의 현대를 잡을수가 있기에.
그랜저 판매량이 떨어졌다는 기사가 나오고 있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