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수험생인데요
- 글쓴이
- 나 윤종대야!
- 등록일
- 2003-01-10 19:54
- 조회
- 5,25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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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건
- 댓글
-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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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전적으로 압박이 있더라도 서울쪽으로 가야합니까?
서울로 가면 아무래도 마인드가 달라지고 또 부모님과 떨어져 생활하는것도
많은 도움이 될거라 생각하는데...
여하튼 인생에서 중요한 선택인것은 틀림없네요
경험도 괜찮고 잔소리도 좋습니다.많은 조언해주세요
서울로 가면 아무래도 마인드가 달라지고 또 부모님과 떨어져 생활하는것도
많은 도움이 될거라 생각하는데...
여하튼 인생에서 중요한 선택인것은 틀림없네요
경험도 괜찮고 잔소리도 좋습니다.많은 조언해주세요
다른 사람들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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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강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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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무조건 서울 보다는 포공이나 카이스트 쪽도 관심있으시다면 좋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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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윤종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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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번에 수능을 쳤구요,포공이나 카이스트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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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나무
()
혼자할 능력이 된다면 서울가는 것은 비추입니다. 주위에서 실패하는 사례가 더 많더군요. 부모니이 차라리 옆에 계시는 것이 훨씬 도움이 될듯..참고로 동생이 재수를 서울서 했는데 무척 ..망가지더군요. 마음가짐이 제일 중요하겠지만 혼자서 서울엔 그것마저 지키기 힘들다고 봅니다. 물론 종로등 큰 학원출신들이 명문대는 많이 가는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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